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천 이백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주의 인터내셔널(SI) 21차 총회가 파리에서 개최되었다...
여성들은 가계 수입의 부차적 존재로 간주되기 때문에, 남성보다 임금을 적게 받는다(심지어 같은 공장에서, 같은 시간을 일하고도 말이다). 여성 노동자에 대한 강간이 비일비재하고, 승진을 미끼로 한 성적 요구가 뒤따른다. 1997년 경제 위기 이후 실업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은 생존을 위해 매춘을 한다.
미시간에는 성인의 의무를 진 13살짜리 소년이 있다. 이 어린이의 살인 사건 재판의 배심원들은 금요일, 판결을 내리는 데 실패하였고, 오늘도 어린이는 구속되어 있다. 11살 때 체포된 나타니엘 아브라함은 1급 살인죄를 저지른 성인으로서 재판받는, 미국에서 가장 어린 수감자이다.
11월 5일 토마스 펜필드 잭슨 판사가 마이크로소프트(MS)사에 대해 내린 판결은 미국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커다란 일격이다. 잭슨 판사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반경쟁 및 약탈적 관행에 대한 소송을 불러온 법무부 반독점국의 모든 주장을 확인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시대의 종언은 오픈 소프트웨어 시대의 시작일 수 있으며, 이 시대에는 프로그램이 보다 나은 성능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어느때보다도 빠른 혁신적 방식의 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반독점법이 이뤄야 할 결과이다.
수십만 학생들이 대학교육권을 부정하려는 정부계획에 맞서 11월 17일 이탈리아 전역 주요 도시에서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시위는 대학생연합(UUS)이 소집한 것이다.
짐바브웨 대법원이 아프리카 여성들을 가족 내 '미성년 남성'의 지위로 격하시킴으로써 전세계 평등권 운동가들을 경악시킨 지 6개월이 지나면서 많은 짐바브웨인들은 이러한 판결이 여성의 재생산 권리 및 다른 권리에 미치는 장기적인 파급력을 우려하고 있다.
콜롬비아 인민혁명군(FARC-EP)과 정부 사이에는 "평화"를 주제로 많은 논의가 진행되어 왔다...
라틴아메리카의 힘의 균형이 변화하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들은 정부의 전반적 위기를 낳고 있다. 신자유주의가 지배한 이후 남미 대륙의 풍경은 다시금 바뀌었다...
차베스는 올해가 가기 전에 새로운 헌법을 비준하기 위해 맹렬히 노력하고 있다. 모든 일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새로운 민주주의라는 형식을 통해 과거와 분명히 단절하면서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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