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 남아공에서는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이 붕괴된 이후 가장 큰 시위가 벌어졌다. 1994년 ANC(아프리카민족회의)가 집권한 이래 코사투(COSATU, 남아공노조회의)가 정부에 대항하는 전국적인 대중 파업을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웨스턴 시드니 대학(UWS) 맥아더 뱅크스타운 캠퍼스 학생들이 10월 27일부터 학생회관을 점거하고 26개의 요구안을 대학당국이 수용할 때까지 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행동은 대학 전반에 걸친 수준 이하의 교육조건과 대학 교육비 증가에 대해 억압되어 있던 불만이 폭발한 것이다.
급진당 출신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장을 지낸 후 정부청사(Casa rosada)에 입성한 데라루아는 승리한 후 이렇게 말했다. "긴축 대통령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가 그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필리핀 헌법을 반민주적으로 개악하려는 요셉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시도에 맞서 카톨릭 교회를 일컫는 "백색 세력", 전 대통령 코리 아키노를 지지하는 "황색 세력", 그리고 좌익 "붉은 세력"이 대연합해 연인원 10만 명 정도가 참여한 8, 9월 시위를 주도했다.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의 지원 아래 정권을 잡은 코소보해방군(KLA)이 코소보 내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알바니아인들에게서 조차도 점점 지지를 잃어가고 있다.
아체의 활동가인 오토 시마수딘 이스학에 따르면, 동티모르의 자유 쟁취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 아체의 민중들은 여전히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한 채 인권을 억압당하고 있다. 사회학자이기도 한 이스학은 10월 28일 호주아체인연합(AAA)과 해외원조를 위한 호주협의회(ACOA), 국제사면위원회(AI)가 주최한 포럼에 참여한 60여 명의 청중 앞에서 아체의 현상황에 관해 발표하였다.
지난 10월 2일, 적색과 흑색의 깃발과 체 게바라의 초상화를 내건 버스들이 학생들을 태우고 1968년 삼문화광장의 학생학살을 기념하는 시위를 향해 내달렸다. 1968년 운동의 노익장들이 앞장선 이번 시위에서 6만여 명의 학생과 지지자들은 세계 최장의 도심로인 반란개혁로 위쪽의 대학캠퍼스에서 광장의 횃불의식에 이르기까지 15킬로미터를 행진하였다. 5주 전인 8월 28일에는 3만여 학생들이 전력노동자들의 민영화 반대 투쟁을 지지하며 행진을 벌인 바 있다.
10월 25일 유엔 안정보장이사회는 코피 아난 사무총장이 제안한 유엔 동티모르 과도정부(UNTAET) 구성에 관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10월 22일 「주간녹색좌파」의 샘 킹과 에디 루슬랜은 티모르 사회주의당(PST)의 대표인 넬슨 코레이아를 자카르타에서 만나 동티모르의 새로운 이행 정부에 관한 당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회운동과 환경운동 활동가들이 다음 달 시애틀에서 열릴, 향후 국제 경제를 좌우할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를 겨냥하고 있다. WTO에 관한 두 개의 글 중에서 캐서린 에인저는 무엇이 문제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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