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이슬람 조직 나흐들라툴 울라마의 의장 압두라흐만 와히드가 인도네시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인도네시아 민주투쟁당 당수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는 패배하였다.
파푸아뉴기니대학의 2천 5백여 학생들이 수업료 25% 인상 계획에 항의하며 지난 10월 1일부터 동맹휴업을 벌이고 있다.
혁명주의자이자 여권운동가인 타히레 마자르 알리는 "여성의 권리를 위한 투쟁은 노동계급과 농민의 투쟁과 격리되어선 안됩니다"고 말한다
사회운동과 환경운동 활동가들이 다음 달 시애틀에서 열릴, 향후 국제 경제를 좌우할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를 겨냥하고 있다. WTO에 관한 두 개의 글 중에서 캐서린 에인저는 무엇이 문제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미국과 IMF, 세계은행의 원조와 러시아의 인권 정책을 연결시키기 위해, 그리고 코카서스 지역에서 러시아가 철수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의 활동을 강화시켜야 한다.
지난 주에 열린 미국노총산별회의(AFL-CIO) 전국총회는 민주당 대선 후보로 앨 고어 부통령을 지지하는 분위기가 압도적이었다.
동티모르 저항세력은 인도네시아의 침략과 강점에 맞서 단결한 집단들로 이루어졌고 수없이 진행된 대량학살을 저지하기 위해 갖은 역경을 함께 해왔다. 그러나 그 저항세력이 하나의 단일체는 아니었다. 오히려 동티모르 역사의 중요한 고비마다 나타난 수많은 요소들에 의해 기복을 겪어왔다.
30∼40명 가량의 목숨을 앗아간 영국 패딩턴 열차사고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민영화된 철도 회사의 이윤추구에 있다. 국민들의 분노가 널리 퍼져있는 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노동당 정부는 이 사실을 감추기 위해 사건을 최소화시키는 데 급급하고 있다.
상처 투성이인 파키스탄의 역사에서 군부가 세 번째로 권력을 잡았다. 이번엔 명백히 미국의 충고를 듣지 않고 있는 셈이다. 파키스탄은 지금 전시법 상태에 놓여 있다.
"쿠르디스탄은 여성들이 상당히 어렵고, 비극적이고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는 세계의 한 지역입니다. 이슬람은 여성들의 삶에 간섭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가문을 수치스럽게 했다는 이유로 재판받으며, 매일 살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들은 아버지, 남편, 형제들에게 고문을 받고, 매를 맞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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