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이 올 정기국회에서부터 한나라당과의 '선택적 협력관계'를 추진키로 함. 그러나 민주당과의 공조틀은 현행대로 유지한다는 방침.
민주주의란 ‘다수 인민에 의한 지배’, ‘국민주권’이라는 표현에서 보듯이 사회의 다수가 국가를 지배한다는 내용의 정치이념이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민주주의 위기론이 대두되기 시작했는데, 이는 한편으로 ‘대의제 민주주의의 위기’(대표의 실패)로, 다른 한편으로는 ‘관료주의’라는 문제로 나타난다.
여야가 당초 `돈안드는 정치'를 구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지구당에 유급직원을 두지 않기로 정당법을 개정해 놓고 시행도 해보기 전에 실효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재개정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해 시민단체 등 각계의 적지 않은 반발과 비난 여론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가오는 30일 개최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서 노장청 의원들의 '개혁풍'이 얼마나 거세게 불어닥칠지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공장소에서 절하지 맙시다. 신의 아들, 핫바지가 두려우랴 어허, 이리 똑같을 수가 '과외금지 위헌'의 최대 수혜자는?
4.13 총선거가 끝난 뒤 14일 새벽녘이 지나도록 서울 여의도 민주노동당 사나 각 지구당사에서는 독자정당을 통한 노동자 후보의 최초 원내 진출 여부를 두고 '환호'와 '탄식'으로 밤을 새운 당원들로 북적였다.
노동조합의 정치활동이 최초로 허용됐던 이번 선거에서의 노동계의 선거 운동 폭은 상당히 넓어졌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표가 지난 2월28일 민주노동당 경남지부 총회에서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98%)로 창원을지역 국회의원 후보로 선출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이 그동안 숱한 비난과 함께 심각한 우려를 낳았던 일부 전직 간부의 여권신당(새천년민주당) 입당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정했다.
재계의 정치활동 참여 선언에 대해, 정부가 이를 자제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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