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열반대공동행동 등은 특히 7월 1일부터 시행될 '개인정보보호및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일명 통신질서확립법)'이 대대적인 "인터넷마녀사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거부하는 운동을 펼칠 것을 제안했다.
일그러진 구조조정과 노사관계 속에서 국민들은 조만간 한 통화에 220원이나 주고 전화번호 안내를 받아야 하고 자칫 2천만 가입자 정보가 사기업의 이윤추구 도구로 이용되면서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또다른 사생활 침해를 고스란히 감내해야 할 지도 모를 일이다.
민중대회 행진은 지극히 평화적이고 합법적으로 진행 되었으나 민중대회 행진을 하던중 종로5가 사거리에서 폭력적인 경찰들의 행진참가자들에 대한 공격이 자행 되었다.
동대문서 정보과장은 진술에서 경찰 쪽에서 날아왔다는 내용을 자꾸 빼려고 했으나 주변 사람들의 강한 항의로 경찰 쪽에서 날아왔음을 명시했고 한다.
6월국회서도 개정 '불투명' 개악시비 휘말리고, 일정 안 잡히고, 대선 앞이라…
캐리어 사내하청 노조의 파업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하청노조는 금일로서 58일째 파업투쟁을 맞고 있다. 아침부터 비가 오는 가운데 철야농성을 벌였던 20여명은 다른때와 마찬가지로 07:00부터 출근선전전을 펼쳤다.
결국 민주당 내에서 벌어진 일대 격돌도 대선에 있어서 각각의 자본 분파간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다툼이상 아니며 분파들의 경쟁과 그로 인한 단결 속에서 그들만의 정권 재창출을 위한 몸부림인 것이다.
EFF(The 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는 지난 6일 과학자들을 대표해 복제 방지 기술에 대한 조사 내용을 출판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음반 업계의 항의를 무시한 채 제기돼 관심을 끈다.
14일 서울 지법 형사 항소 6부(재판장 주기동 부장판사)는 지난 1998년 검찰이 청소년용 만화 '천국의 신화'에서 음란한 내용을 표현했다는 혐의를 씌워 미성년자보호법 위반으로 기소했던 만화가 이현세 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결론적으로 '정추위'는 조속히 해체되어야한다. 자본과 정권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조직으로는 조합원과 회사운명을 개척할 수 없다. 해방 이후 외세와 정권, 자본으로부터 자주적인 민주노조운동의 순수성과 투쟁성을 생명처럼 끌어안고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여 바람앞에 촛불처럼 흔들리는 조합원의 생존권 사수에 한길로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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