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여 명에 이르던 (주)효성의 노조원이 4~5년 사이에 900여 명으로 줄었다. 그래도 여전히 정문을 통해 회사내로 출근하는 사람의 숫자에는 거의 변함이 없다.
"노동자들의 불법파업을 엄단하라"는 재계의 요구에 못 이기는 척, 정부는 5일 새벽 5시 20분경 (주)효성 울산공장(아래 효성)에 경찰병력을 투입했다.
지난 달 30일 노조는 태광산업 복지회관에서 조합원과 울산지역 노동자 등 8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태광자본 규탄 및 성실교섭촉구를 위한 전진대회"를 열었다
삼화페라이트 노동자들의 임금은 통상급으로 월 70만원 정도고, 계약직 아주머니 노동자들의 임금은 월 50만원이 안된다. 그런 형편에 결의금까지 내가며 투쟁해야 하는 상황의 절박함을 우리 모두 가슴으로 느껴보자.
녹색연합은 오늘 6월 7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1시까지 2시간동안 서울전역 33개지점에서 새만금 간척사업 반대 1인 시위를 전개할 예정이다.
끝내 김대중정권은 울산 효성공장 파업현장을 폭력침탈하고 말았 다. 지난주만해도 노동부장관은 공권력 투입은 절대 없을것이라고 장담했던 터였다.
지급여력기준 철폐와 강제퇴출 저지를 위한 노정교섭을 요구해온 전국손해보험노조(위원장 박조수)가 지난 5월21일부터 금융감독위원회 앞에서 위원장 단식과 노숙투쟁을 벌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OECD 국가들의 보험료율을 조사, 분석한 결 과 우리나라 보험료율이 다른 나라 평균의 4분의 1 수준으로 사회보 험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14개국 가운데 가장 낮다는 내용을 발표하 였다.
지난달 말 한국성폭력상담소가 개소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다양한 축하행사를 펼치면서 최영애 소장은 남다른 감회에 젖지 않을 수 없었다. 10년동안 노력으로 성폭력 특별법, `남녀차별 금지 및 구제에 관한 법률'(남녀차별금지법)이 제정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지만 여성을 대상화하는 남성중심의 성문화는 여전히 강고하게 남아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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