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법으로도 처벌할 수 없는 1인 시위조차 이처럼 삼성이 오만방자하게 무시할 수 있는 배경에는 지난해 4월 19일 서울지방법원 민사50부(부장판사 박재윤)가 내린 판결이 있다.
학원자주화 추진위원회(이하 학자추) 위원장 연덕원(광운대 총학생회장)의 옹립식이 6월 3일 새벽 3시에 시작했다. 옹립식에서 학자추 위원장은 "등록금, 사립학교법, 국립대발전계획안, 기여우대입학제 등의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모두 연대투쟁을 벌여나가야 한다."고 강력히 표명하였다.
민중과 함께 할 수 있고,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한총련이 되어야...
"옛날 이야기"는 경남일대의 양민학살 사건에 대해서 다룬 다큐멘터리로 인권영화제 출품작이다. 경남 양민학살 사건은 마산시, 창녕군, 함안군, 사천시, 의령군 등의 지역에서 각각 100여명의 사망자 이외에도 수많은 부상자를 낸 사건이었다.
2001년 6월 2일 토요일 한양대학교 제2공학관 504호실에서 "국가보안법"을 주제로 한 김승교 변호사의 강연회가 열렸다.
6월 2일 토요일, 출범식 이틀째 날, 오전 11시부터 2시간 여 동안 한양대학교 제 2 공학관 에서 반미를 주제로 한 강연회가 열렸다. 이 자리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의 국가 미사일 방어체계와 한반도정세에 대해서 정욱식 한반도 평화네트워크 대표의 열띤 강의가 있었다.
건강보험재정파산의 책임을 국민건강보험공단노동자에게 떠넘기는 김대중 정권 퇴진하라!
생선회칼·야구방망이·쇠파이프·전기봉·까스총. 영화 '친구'에나 나올 법한 이 무기들은 28일 파업을 진압하려 했던 용역깡패들로부터 (주)효성 울산공장 노조(위원장 박현정, 아래 효성노조)가 압류한 것들이다. 용역깡패들은 서울역 등지의 노숙자로 (주)효성에 일당 4만원에 동원됐다.
누드사진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현직 미술교사가 자칫하면 법률적 처벌을 받을뻔 했다. 세간의 비등한 여론 탓이었는지 영장은 일단 기각되고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며 자신의 행위를 옹호하던 그 중학교 선생님은 자칫하면 옥살이를 할지도 몰랐을 해프닝으로부터 방면되었다.
혹여 스스로 `순결을 잃었다'는 낙인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면, `나는 한 남자와 성적인 친밀감을 나누는, 성숙의 과정을 지나왔다'거나 `나는 사람과 몸과 맘으로 관계맺는 것이 무엇인지를 경험해 보았다'로 바꾸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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