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불의의 사고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된 지금까지 그의 시들이 10대에서 50대까지 세대를 뛰어넘은 여성들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고인이 창간동인으로 활동했던 여성주의 문화운동단체 `또하나의문화'의 중년 페미니스트 선배들과 서울시립청소년직업센터(하자센터)의 10대 소녀들이 그의 10주기 추모행사를 함께 펼치고 있다.
유엔이 최근 우리 정부에 대해 호주제 등 성 평등에 어긋나는 제도의 폐지와 이를 위한 예산의 여성부 배정 등을 권고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비록 내부분란때문이긴하지만 지난 한주간 집권민주당은 오랜만에 언론뉴스의 탑화면에 복귀하였다. 민주당은 그동안 말이 집권당이 지 집권당에 걸맞는 어떤 역할도 해오지 못했다.
총파업 49일째, 여의도 노숙농성 4일째를 맞고 있는 건설운송노조(위원장 장문기)는 28일 오후 2시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노동기본권 및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가졌다.
24, 25일 이틀간 한국 갤럽과 MBC의 공동 조사 결과 조사대상자의 66.3%가 새만금 간척 사업 강행을 반대하고 있고 83%에 달하는 응답자가 지금 강행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임금 10% 인상, 주 1회 휴무 등에 합의... 26일부터 정상 조업... 유니온 샾, 정규직화 등 남은 쟁점은 10월까지 추가 교섭키로
25일 정부는 국민들의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새만금간척사업을 '순차개발'하기로 확정했다.
여러분과 함께 진행해왔던 '인간유전정보보호 시민행동'이 이제 2개월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데로 한국복지재단이 보호시설에 있는 미성년 미아에 대한 유전정보은행 구축 사업이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또 미아들의 인권이 보호될 수 있는 제대로 된 동의서 양식이 만들게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성과는 그동안 사회적으로 방치되어 왔던 유전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는 것입니다.
작년 한해는 인터넷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많은 관심이 고조되었던 해였다. 특히 해킹사건에 의한 65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개인정보보호와 보안의 중요성을 한껏 증대시킨 대표적인 사건이었다.
내년말까지 인터넷을 통한 종합국세서비스체제가 구축돼 국세의 고지와 납부, 세금상담 등이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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