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의 주민피해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매향리 미 공군 쿠니사격장 인근 주민들은 6일 오후 시민.노동단체, 대학생들과 함께 사격장 폐쇄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
미국 법무부는 간첩, 테러행위에 대한조사를 이유로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인 880건의 비밀도청을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일간 가 4일 보도했다.
영국의 컴퓨터 회사 등이 영국의 한 해안 근처에 정부의 모든 전자적 통제가 미치지 않는 `사이버 해방구' 기지를 만들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의회의 자문기구인 ‘대(對)테러 국가위원회(The National Commission on Terrorism)’는 5일 미국내 모든 외국유학생에 대한 감시를 포함해 테러방지를 위해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행정부에 권고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하는 ‘대테러 보고서’를 발표했다.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에 따르면 올해 4월 이후 50일간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상담 건수만 225건에 달한다. 피해를 막기 위해 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서비스업체들의 개인정보 수집을 엄격히 제한하고 유출을 감시 처벌한다는 내용의 ‘개인정보 보호지침’을 확정,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환경운동연합(조사국장 양장일.楊將一)은 5일 동강댐 건설 계획이 백지화된 만큼 앞으로 새만금 간척사업 저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여성장애인연합(상임대표 이예자 서울시의원)이 지난 3~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연 이번 대회는, `깨자! 나가자! 세상 속으로'라는 주제에서 보듯 여성장애인들이 “나를 찾고 나를 드러내기”를 다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모 모두가 있는 가족만을 정상으로 보는 사회의 편견을 깨자는 의미에서 한국여성민우회가 마련한 `열린가족축제-이제 닫힌 가족의 빗장을 열자'가 지난 3일 장충동 경동교회내 여해문화공간서 열렸다.
유전자조작작물(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에 반대하는 녹색 엔지오들의 연대기구가 떴다. 지난달 닻을 올린 `유전자조작식품반대 생명운동연대'. 전농, 한살림, 주부생협 등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체계를 추구하는 단체들이 중심이 된 생명연대는 유전자조작작물에 담긴 다국적자본의 농업지배전략과 그것이 초래할 생물학적 재앙을 막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중이다.
진보적 학자들이 국내 시민사회운동 진영의 국제연대활동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크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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