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을 앞당기기로 한 방침이 나가자 민주노총 홈페이지에는 "연휴라고 부모님 제삿날도 바꾸냐"는 비아냥거리는 글들이 올라왔으며, 행사 당일날도 '민중연대투쟁대회 준비위' 등은 "놀러가자고 국가 기념일을 앞당겨 시행하는 정부도 없다"고 일침.
운송하역노조가 초기업노조의 복 수지부 설립 허용을 촉구하며 2달 넘게 벌인 파업을 일단락시켰음에도 회사 측이 곧바로 해고 등 징계를 단행해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평가시안을 기초로 지구당 차원의 평가를 진행하고 5월 10일을 전후해 5차 중앙위를 열어 평가안을 확정, 20일 임시당대회에 상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경찰청 소속 1073부대(경찰기동타격대)가 지난 4월 29일 '노동자대회' 후속 종로 집회과정을 취재하던 로이터통신의 이재원 기자를 비롯 몇몇 사진기자들을 폭행해 문제가 되고 있다.
1일 새벽 철도청이 철탑 밑에서 동조 농성 중이던 이영익 공동대표 등 8명의 공투본 간부들을 연행해 갔다.
철도청에게 노동절은 노동자의 정당한 농성장을 침탈하고 노동조합 간부를 불법으로 연행하는 날일까?
철도노조 공투본 간부 2명은 징계 자체를 거부하고 안전시설도 제대 로 갖춰지지 않은 30m 철탑 위에서 무기한 농성을 벌이고 있다.
2일 경북 구미가톨릭근로자센터에 따르면 올들어 한국인의 외국인 근로자 폭행사건은 6건이 접수돼 이 중 3건의 한국인 가해자가 형사입건됐다.
전국회의(준)는 그동안 현장조직들의 유일한 전국조직이었던 '현장조직대표자회의'와 노선을 달리하는 제2의 현장조직 모임으로 내년초 민주노총 선거에 앞서 결성돼 향후 이들 활동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5월 1일 근로자의 날(노동절)을 앞두고 '5월 합법 총파업' 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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