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통일 운동진영이 대동 단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국노총은 110년 세계노동절인 5월1일 오전 10시 등촌동 KBS 88체육관에서 '2000년 노동절 기념대회'를 열고 13.2% 임 금인상, 주5일 노동제, 일방적 구조조정 저지를 결의했다.
한국노총이 1일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제안한 북한직업총동맹과의 정기교류와 관련, 그 성사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참석자들은 집회 후 퇴계로, 회현 로터리, 을지로 입구, 광교 로터리 등 을 4km구간 편도 3차로를 따라 거리행진을 벌인 뒤 종로2∼3가에서 전 도로를 봉쇄하고 정리집회를 가졌다.
집회을 앞당기기로 한 방침이 나가자 민주노총 홈페이지에는 "연휴라고 부모님 제삿날도 바꾸냐"는 비아냥거리는 글들이 올라왔으며, 행사 당일날도 '민중연대투쟁대회 준비위' 등은 "놀러가자고 국가 기념일을 앞당겨 시행하는 정부도 없다"고 일침.
운송하역노조가 초기업노조의 복 수지부 설립 허용을 촉구하며 2달 넘게 벌인 파업을 일단락시켰음에도 회사 측이 곧바로 해고 등 징계를 단행해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영국 국내정보국(MI5)은 2500만파운드(약 50억원)를 들여 영국 내에서 송수신되는 모 든 이메일과 인터넷 메시지를 감청할 수 있는 감시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선데이타 임스가 30일 보도했다.
미국 음반업계가 인터넷을 통한 음악 다운로드에 제동을 걸 수 있는 법원의 판결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멕시코의 노동자들이 바라는 것은 신자유주의 공세에 대한 자신들의 패배의 경험이 한국에서 다시 되풀이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이기기를 그들이 바라고, 그들도 이기기를 우리가 바라는 것, 이것이 노동의 국제연대의 참모습이리라.
지난 4월 29일 이화여대 헬렌관에서 열린 민주주의법학연구회 2000년 상반기 정기심포지움에서 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한 서경대 김도현 교수는 현실과의 괴리가 심각한 소프트웨어의 저작권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제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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