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의 프로그래머들이 연대해 외부검열이 불가능하고 익명성과 정보소통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되며 저작권법이 적용되지 못하는 `무정부주의적'인 자유 인터넷을 추진하고 있다고 이 26일 보도했다.
미국의 서던캘리포니아대학은 헤비메탈 록그룹인 메탈리카의 저작권법 위반소송 제기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음악파일 검색 및 송수신 프로그램인 냅스터를 학생들이 교내에서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 이민국(INS) 이 50만명에 이르는 미국내 유학생들의 정밀 신상명세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이 자료를 법무부.국무부 등과 공유할 방침인 것으로 26일 알려져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 마이크로소프트(MS)의 반독점법 위반과 관련한 시정 조치로 미 법무부와 19개주 정부가 MS를 2∼3개로 분할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전했다.
국내 신생 보안업체가 세계 최초로 리눅스 기반 보안커널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 원, 논란이 일고 있다.
우리는 포르노에 대해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음지에서 끌어내 포르노에 대해 말할 수 있고 토론할 수 있어야 한다. 언제까지 막기만 한다고 막아질 수 없는 게 포르노다.
냅스터 논쟁에서 ‘검열조치에 반대하는 학생들’(SAUC)이란단체를 조직, 냅스터 구명운동을 주도했던 펄슨이 지난주 냅스터에 공개서한을 띄워 ‘전향’을 선언했다. 그는 서한에서 “냅스터도 이제 (인터넷상의)프라이버시 보호에 대한 기준 정립에 협력해야 할 때가 됐다”고 주장했다.
청와대는 24일 국민 누구나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직접 전자편지를 보낼 수 있도록 김대통령의 E메일 주소(president@cwd.go.kr)를 공개했다.
미얀마의 취약한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최근 개인용 컴퓨터 판매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나 인터넷이나 이메일 사용은 엄격히 규제되어 있다고 미얀마 컴퓨터연맹이 24일 밝혔다.
서울지법 민사합의50부(재판장 박재윤 부장판사) 는 23일 `리눅스' 상표를 특허청에 등록한 권모씨가 "리눅스 관련 서적의 출판을 금지시키고 관련 서적을 서점 매장에서 철수시켜달라"며 ㈜영진닷컴과 ㈜교보문고 등 출판사 2곳과 서점 6곳등을 상대로 낸 상표권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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