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사직 강요와 임금체불 등으로 8개월 째 계속되고 있는 의정부시청과 환경미화원간의 갈등은 최근 청소업체 임금 및 청소예산 횡령 의혹이 불거 지면서 더욱 증폭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성범죄자와 스토커, 부인 폭행범 등이 피해자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몸에 전자추적장치를 착용시키는 내용의 관련법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영국 언론들이 16일 보도했다.
금융노조 간부 및 대표자 50여명은 17일 오후 금감위를 항의방문하고 △ 관치금융 및 2차구조조정 의도 철회 △김상훈 추천자의 자진사퇴 등의 내용 이 담긴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민주노동당 대전시 유성구지구당 이성우 후보는 17일 선거비용의 10%인 489만4000원을 유성구 실업극복상담센터에 실업기금으로 전달했다.
전국운송하역노조 신선대·우암 지부는 오는 19일까지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대규모 상경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 소재 오리온전기가 워크아웃 계획 일환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 데 대해 노조가 정리해고와 다름없다며 반발, 17일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농협노조는 오는 22일 3차교섭을 요청하는 등 물리적 압박과 법적투쟁 등을 병행해 단체협상에 나서기로 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노조는 7차례에 걸친 교섭 요구에도 불구하고 회사쪽이 별다른 이유없이 교섭에 응하지 않는다며 17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냈다.
서울지하철노조 각 지부장 및 지회장들이 참가한 운영위원회가 "중앙 사무직원 복직 결정"을 내렸으나 배일도 위원장은 이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어 논란이 일고있다.
대우자동차노조 추영호 위원장 등 간부 4명은 1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를 찾아 김옥두 사무총장과 면담, 당이 대우차 처리문제를 정치적 논리로만 치부하면서 노조의 투쟁을 매도한 데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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