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지를 보낸 2천명은 적지만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이다. 다시 출마하겠다고 한 지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 평상시에도 선거 때만큼만 하자는 생각이다. 꾸준히 활동하면 내년 이 지역에서 20% 이상 득표할 자신이 있다.
한국대학생총학생회연합(한총련)의 이적성 여부를 두고 법원의 판결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지법의 판결은 지난 6일 대전지법이 6기 한총련 대의원 김모 씨(26) 등 2명에 대해 이적단체 가입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것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상급심 판결이 주목된다.
[편집자 주] 서울지하철노조는 대통령 담화문을 본뜬 '가상대자보' 부착과 관련하여 연행된 조합원 석방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에 전문을 싣는다.
서울지하철노조는 정부쪽의 강경방침에도 불구하고, 13일 기술지부, 14일 차량지부가 사실상 작업거부에 해당하는 총회투쟁에 돌입하고 15일부터는 승무지부가 준법운행에 들어가는 등 19일 파업돌입을 앞두고 수순밟기에 들어갈 계획이다.
레닌이 이끄는 소련 볼셰비키정부가 1920년대 초반 시베리아로 팽창하는 일본 제국주의를 견제할 목적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지원한 자금이 처음으로 전모를 드러냈다.
지난해 「IMF 재협상」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사업장의 총파업을 주도한 민주노총 단병호(단병호·48) 부위원장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민주노총은 4월7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노동자 중심의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창당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창당추진위가 발족하는 4월18일까지 8백명 이상의 추진위원을 조직키로 결의했다.
민주노총, 4월19일 총력투쟁 돌입 공공연맹 등 파업…전조직 간부파업·밤샘농성·집회 최대결합키로. 17일, 24일 전국동시다발집회…노동절은 대규모 서울집중 대회로
서울 중부경찰서는 13일 지하철역 구내에 대통령담화문 형식을 띤 `가상 대자보'를 붙인 서울지하철공사 노조원 안아무개(32·경기 고양시일산구)씨 등 2명을 옥외광고물 관리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승객 393명이 탄 한 국제열차가 12일 오전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군의 미사일에 피격돼 적어도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고 유고 연방 그르델리차의 레스코바치 병원 관계자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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