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명군은 이날 오후 북한대사관에서 호송돼 타이 외무부에서 가 진 기자회견에서 “조국으로 돌아가고 싶다. 부모님이 동행하지 않겠다면 혼자라도 가겠다. 나는 조국을 등지는 반역자가 되고 싶 지 않다”고 말했다. 건장한 체격의 원명씨는 전혀 피로한 기색이 없었으며 기자들의 질문에 유창한 영어와 타이어로 답변했다.
23일 오후 타이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풀려난 북한 전 과학기술 참사관 홍순경씨의 아들 원명(20)씨는 “부모 님이 동의하지 않으면 혼자서라도 북한으로 가고싶다”면서 “조 국을 등지는 반역자가 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아들 홍씨는 이어 “북한은 김일성 수령밑에서 번영과 안정을 이룩했고 90년대 들어서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아주 급속하게 향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빨리 돌아가서 실상을 보고싶다”고 밝혔다.
일 동해쪽 일본 니이가타현 앞바다에 일본 선박으로 위장한 괴선박 2척이 나타나 정선명령을 무시하고 도주 해 해상자위대 함정과 해상보안청 순시선들이 기관총으로 위협사 격을 가하면서 추적하고 있다고 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은 이 들 선박이 북한선박일 가능성이 높다는 정보들이 흘러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학 개설서들이 변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치 중심 으로 서술되던 북한학 개설서에 여성문제나 가족제도 등이 폭넓게 등장하고 있다.
국가정보원은 22일 북한 주민 류경철(73·가명) 김순화(65·가명 )씨 부부와 이관호(24·가명)씨 등 3명이 제3국을 통해 귀순해와 관계기관 합동으로 신원과 귀순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윌리엄 페리 미국 대북정책 조정관은 22일 한반도에서핵확산을 막기 위한 경제 제재는 역효과를 초래한다고 말하고, 미국과 중국은 경제 및 군사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 정부는 22일 북-미 금창리 지하시설 합의에 따라 북한의 감자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기술팀을 북한에 파견, 향후 2년간 북한 3개 지역에서 감자증산 계획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22일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조치를 해제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가 22일 하비에르 솔라나 사무총장에게 유고내군사 목표물에 대한 공습 명령권을 부여하고 미 백악관도슬로보단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알바니아계에 대한 전투를 중단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등 유고연방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리처드 홀브룩 미국 특사는 22일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유고슬라비아 대통령과 코소보 사태 해결을 위한 최종 협상을 벌였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