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TMD에 미온적이었으나 지난해 8월 북한 대포동미사일 시험발사를 계기로 참여 쪽으로 급속히 기울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은 TMD가 중국 고립화를 목표로 한 것이라고 비난하고,특히 대만이 참여하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한다. 며칠전 미국 의회가 NMD를 승인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킴으로써 NMD/TMD가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앞으로 TMD를 둘러싸고 동북아시아에 새로운 냉전체제가 형성될까 우려된다.
백남순 북한 외무상과 그리고리 카라신 러시아 외무차관은 지난 17일 북-러 우호선린협력조약 가서명을 위한 회담때 주한미군 철 수 문제 등을 포함한 한반도 정세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북한 관영 이 20일 보도한 것으로 이 21일 전했다.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는 동북아시아의 평화 와 안전을 위해 한·일·미 3국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함을 재확인 하고 당면현안 해결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한반도에서 냉전구조를 해체해야 한다는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을 일본 정부가 지지하기 로 합의했다.
【도쿄=교도 연합】 북한을 방문한 도모토 아키코 일본 참의원(무 소속) 의원은 20일 북한의 지난해 곡물 생산량이 302만2천t이며 종자, 공업용, 사료를 제외하고 남는 식량으로는 4월6일까지 밖에 버틸 수 없다고 북한 당국이 밝혔다고 말했다.
북한은 21일 우리 정부가 비전향 장기수와 국군포로·납북자의 교환입장을 밝히고 있는 데에 대해 `언어도단'이라고 일축하고 이들의 무조건 즉각 송환을 요구했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19일 유고슬라비아의 세르비아에 대한 미국 주도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공습은 코소보의 알바니아계 주민 보호와 미국의 국익, 발칸전쟁의 확산방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의 저명 지식인 70여명은 19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북한주민의 인권보장과 탈북난민 보호를 위한 지식인선언'을 했다.
로버트 루빈 미 재무장관은 18일 러시아 경제위기가 심화될 경우 미국에 큰 파급 효과가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코소보 평화회담에 참석중인 알바니아계 대표단은 18일 오후 6시40분(현지시간) 유고연방 코소보 지역의 분쟁을 종식하기 위한 6개국 접촉그룹의 평화중재안에 서명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18일 미국 상원의 미사일방위법안 통과를 일제히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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