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와는 별개로 유럽의 독자적인 방위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정부나 민간단체의 대북지원에 앞서 반드시 국회의 사전동의나 심사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북한지원법'(가칭)제정을 추진중이다.
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을 봉쇄하기 위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함에 따라 한국이 외교적으로 고립되기 시작했다고 한국정부 당국자와 전문가들이 밝혔다.
1∼2개월 이내로 북한 영변 흑연감속형 원자로의 폐연료봉 봉인작업이 완전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 동해안 최북단 어로한계선 해역에서 남북한 공동조업이 추진된다. 고성군 수산업협동조합는 지역내 어민들이 해마다 겪고있는 명태 등 어획부진타개책으로 현행 어로한계선인 북위 38도 33분에서 38도 40분사이 해역에 공동구역을 설정, 남북 고성지역 어민들이 함께 조업에 나설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건의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대화재개를 위한 북일간의 접근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일본 정부가 북한에 국교정상화교섭을 위한 예비협의를 공식제안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은 지난주 말 싱가포르에서 양국 외무성 국장급이 비공식회담을 여는 등 지난해 말부터 계속돼 온 일련의 물밑접촉의 연장선 위에 있다.
고용조정 문제가 각 업체의 주요현안으로 떠오르면서 올봄 전국의 사업장이 노사마찰로 큰 혼란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정부는 이 문제가 앞으로 이어질 임금·단체협약 협상과 맞물려 개별사업장의 노사갈등을 더욱 증폭시킬 것으로 보임에 따라 고용조정 추진업체에 대해 지도와 점검에 나서기로 하는 등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전일노련은 지난 2월26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신임위원장으로 이공석(43) 서울지역건설일용노조 위원장을 선출했다
방송개혁위원회(방개위)가 졸속처리한 방송개혁안이 별다른 수정없이 3월말 4월초에 당정협의를 거쳐 국회에 상정될 경우 방송사노조들의 연대파업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워크아웃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되면서 인원감축과 조업단축, 임금삭감 등으로 노동자들에게 일방적인 고통을 강요해 온 영창악기(대표 손홍률)가 상습적인 임금체불에 항의하는 조합원들에 맞서 3월4일 직장폐쇄를 강행해 지역 노동계의 거센반발을 사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