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청와대 대변인이 ‘과속 질주’를 하고 있어 반발을 사고 있다. 박대변인이 방송 개혁 방향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까지 공개적으로 거론하고 나서 방송개혁위원들의 문제제기 를 받기에 이른 것이다.
지난 19일 전면 파업에 들어간 (주)일요신문, 서울문화사 노조 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브라질은 계속되는 국내 자본도피로 외환보유고가 잠식당함에 따라 국제통화기금(IMF)과 구제금융 합의사항을 다시 협상해야 할지 모른다고 현지의 리우 주르날 두 브라질지가 6일 보도했다.
교원노조 법안이 6일 임시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대학교수와 교장 교감 등을 제외한 전국 34만여 교사들의 합법적 노조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6일 오후 국회에서 교원노조법안이 통과되자 노동계와 정부는 모두 환영 입장을 밝혔다. 노사정위로서는 이번 교원노조법 통과로 기사회생의 실마리를 잡은 셈이다.
조폐공사가 조폐창 통폐합을 강행하면서 지난 6일 오전 9시부터 인쇄기계들을 철거하려고 하자, 조합원들이 집단반발하면서 정문을 봉쇄하고 바리케이드를 설치한채 대치하고 있다.
사무전문직노조가 오는 3월 출범을 예정하고 있어 중소업체 노동자들의 조직화에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은 5일 오후 5시한양대학교에서 대학생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미(반미)투쟁 선포식'을 갖고 시위를 벌였다.
교원노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이 6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데 대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노사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단초를마련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전교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로써 지난 4.19 교원노조 이후 우리나라에서처음으로 교원의 노동기본권이 보장받게 됐으며 교사의 자주성과 자율성 회복을통한자주의 시대가 열렸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어 교원노조 설립법안과 교원정년 단축 관련 교육공무원법 개정안 등 65개 법안과 한-일어업협정 비준 동의안을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의 반대 속에 15분여 만에 변칙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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