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측은 민주노총 단식농성 투쟁에 의보통합과 교원노조 통과에 전향적 자세 보이나 정리해고 중단과 구속자 석방에 여전히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민주노총 임원·산별연맹 대표자, 국회앞에서 무기한 동조단식 2일째 돌입!! 이갑용 위원장 단식농성 18일째 계속되자 정부측 당황!! - 이갑용위원장 몸무게 10킬로 빠지고 철분부족으로 잦은 현기증 발생-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는 현행 18살 미만이거나 65살 이상의 저소득층으로 국한돼 있는 생활보호 대상을 모든 연령대의 저소득층으로 확대하는 것을 뼈대로 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안'을 28일 통과시켰다.
차별금지법.고용평등법 규정 혼선… 법사위 심사서 정리돼야 최근 국회 운영위와 환경노동위를 각각 통과한 여성관련 법안의 성희롱개념정의와 처벌규정이 서로 달라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98년 한 해만큼 성담론이 풍성했던 해도 없을 것이다. 연초 ‘비아그라’로 시작해 연말 구성애의 ‘아·우·성’ 선풍으로 매듭지어진 것은 올 한 해를 특징짓는 중요한 사회문화 코드다. 특히 여성 스스로 자신의 성문제를 주인의식을 가지고 얘기하기 시작했다는 것, 이것은 남성들에게 충격을 선사했음에 틀림없다.
여성신문이 선정한 98년도 여성계 10대 뉴스이다.
문학인들도 동강 살리기에 나섰다. 시인 정현종·김혜순·정호승, 소설가 박완서·이제하 등 문학인 2백7명은 지난 21일 “동강은 흐를 권리가 있다”는 성명서를 내어 “우리는 베풀어진 생명의 땅을 좁히고 인위적인 죽음의 땅을 넓힌 어리석은 악의 세대로 기록될지도 모른다”며 “동강댐 건설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한주간의 시민운동 자료모음입니다.
1998. 7. 22 새벽. 부산경찰청 보안수사대원들의 느닷없는 급습으로 잠도 덜깬 상태에서 울부짖는 가족들을 뒤로한 채 부산, 울산지역의 민주인사들이 강제 연행되었다.
서울YMCA는 그동안 한강물살리기운동의 일환으로 도시하천살리기운동을 실시하면서 도시하천생태탐사, 하천건천화실태조사, 복개반대캠페인, 하천자연도평가, 자연형하천으로의 복원 방안모색 등 도시하천의 현재적 문제점과 대안제시를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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