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개혁이 급류를 타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이 직접 재벌개혁의 조정자 역활을 맡기로 하면서 빅딜을 포함한 5대그룹의 구조조정계획 확정작 업이 막바지에 진통을 당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의장 이은구)는 11월 들어 인천제철에 2차례에 걸 친 대형 폭발사고와 30일에는 협력업체 노동자가 작업중 추락 사망하는 산 재사고가 발생하자 "무리한 작업인원 축소 등이 빚은 인재"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공공알선기관 신청자중 절반이상이 전혀 알선을 못받는 등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대표 이철순)가 '공 공취업알선기관 모니터 보고서'를 발간, 공공취업알선기관의 기능 강화와 관련한 정책제안에 나섰다.
최근 노사정위 합의안 등이 이행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민주노총은 정부가 적극적인 문제해결 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삼성자동차와 대우전자의 빅딜설로 조합원들의 고용불안이 가중되자, 노 조(위원장 김수도)가 빅딜은 절대 불가하다며 7일부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 성해 적극 대응키로 했다.
IMF 관리체제에 접어든 이후 실업률은 급격히 늘어 10월말 현재 7.1%로 실업자수는 153만2천명에 달한다. 이같은 대량실업은 어떤 구조를 갖고 있으며 노동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독일의 슈뢰더 총리는 내주 월요일 노조와 사용자단체 대표들이 참가하는 '일자리를 위한 동맹'을 구성하기 위한 첫 회의를 가질 계획이다. 지난 선 거 때 사민당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노사정 3자 연대가 본격적인 시험 대에 오르게 된 것이다.
택시노련(위원장 직무대행 권오만)은 운송수입금전액관리제 및 월급제 실 시를 요구하며, 예정대로 오는 12일 전국 하루 총파업을 단행하겠다고 밝혔 다. 택시노련은 4일 오후 긴급 중앙상무집행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입장을 재확인 했다.
성균관대학교 여성 교지인 '정정헌' 27호가 발행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여성 실업, 페미니스트로 산다는 것은? 등을 특집으로 다루었다.
여성개발원의 에 따르면, IMF 이후 실직한 여성들이 일부 매매춘을 겸하는 업소에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실직한 여성가장들을 위한 현실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이상, 이러한 '생계형 매매춘'은 앞으로도 더욱 증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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