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천 법무부장관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비판이 날이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최근 각종 개혁정책들에 대해 박 장관이 직접 나서 제동을 걸고 있는 데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참여연대, 녹색소비자연대 등 9개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생명안전윤리연대모임'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농수산물유통공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유전자조작(GMO) 곡물에 대한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현 정부가 들어선 지 1년 가까이 지나도록 김대중 대통령이 대선 당시 공약한 농가부채 대책과 관련해 뚜렷한 정부 정책이 나오지 않자 경남·전남·경북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 농민들이 잇따라 집회를 열어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이 노사정위원회 불참 가능성을 거듭 거론하면서, 이달 중순 대규모 집회 등 대정부·대국회 강경투쟁을 선언하고 나서 주목된다.
검찰이 3년 전 기소했던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에 대해 기소 내용을 무려 세 차례나 번복하면서까지 무리하게 공소를 유지하려 한 것으로 드러나 인권침해 및 수사의 일관성 시비가 일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 이후 직장내 고용불안과 임금삭감이 심화되면서 자녀에게 회사원이 돼라고 권하겠다는 직장인이 1.3%에 불과해 한때 선망의 대상이었던 샐러리맨들의 ‘자기염증’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법 민사합의17부(재판장 전효숙 부장판사)는 4일 자신들을 좌익용공세력으로 매도하는 허위기사를 게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천주교인권위원회가 월간 한국논단과 발행인 이도형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2천만원을 지급하고 다음에 발행될 한국논단에 정정기사를 게재하라"며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허 승)이 최근 인력감축을 추진하면서 현직 노조간부들을 정리해고 대상에 포함시켜 노조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 등 부산지역 20여개노동.시민단체회원 50여명은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1주년을 맞아 4일 오후 3시께 부산시부산진구 부전2동 태화쇼핑 앞에서 집회를 열고 IMF 재협상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진뒤1시간여만에 해산했다.
국가보안법의 개·폐를 요구하는 각계의 요구를 비웃기라도 하듯 공안당국이 또 한사람의 사회운동가를 국보법 위반 혐의로 연행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