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은 26일 오후 서울 탑골공원에서 회원 6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각 농가의 정책자금 부채에 대한 상환유예기간 연장과 대폭적인 추가 금리인하 조치를 정부측에 요구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유명회사의 토마토주스에서농약 가운데 가장 독성이 강한 환경호르몬물질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노동부가 실직자도 노조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법’ 개정안의 국무회의 상정을 추진하자 법무부 등이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규)는 기아자동차 인수 후 내년 중기아 인력에 대한 축소조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기아 입찰사무국에 보낸 공문을 통해 지난 10월 입찰때 제시했던 `현수준의 고용 유지'에 대한 입찰제안서 조항을 수정해 줄것을 요청했다.
기아그룹노조 대표자들이 23일부터 여의도 기아그룹 본사 로비에서 점거 농성 중이다. 기아차·아시아차노조 등 기아그룹 소속 9개 노조 위원장이 참여한 가운 데 벌어지고 있는 점거농성은 유종열 법정관리인에 대한 교섭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자 실시된 것이다.
민간직업소개사업 활성화를 담고 있는 정부의 직업안정법 개정안에 대해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는 "공공취업알선기관의 획기적 기능강화가 전제돼 야 한다"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전력 노동자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정부가 그동안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독점을 누려왔던 한국전력을 발전· 배전·송전부문으로 분리해 민영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기 때문.
빠르면 내년부터 회사가 파산선고가 나거나 도산이 인정되는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퇴직한 노동자는 임금채권보장법에 따라 밀린 임금·퇴직금 (체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주말 다시 회의소집... 이 노동 "노사정위 합의사항" 주장 정부는 24일 김종필 국무총리 주재로 세종로청사 총리 집무실에서 노동관 계 장관회의를 열어 실업자의 초기업 단위노조가입 허용여부를 논의했으나 찬반양론이 엇갈려 결론을 내지 못했다.
기아그룹노조 대표자들이 23일부터 여의도 기아그룹 본사 로비에서 점거 농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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