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과 19일간 빠리 뱅센느의 까르뚜셰리에서 열린 다자간투자협정에 반대하는 국제정상회담에 참가한 조직 및 개인들의 성명
50만명의 고등학생과 지지자들이 10월15일 프랑스 전역의 349곳에서 시위를 벌였다. 그들은 정부측에 10만명의 새로운 교사와 더 많은 교실, 학교 시설을 위한 재정 마련과 경쟁이 과열되어 있는 대학입학시험에 대한 비중을 낮출 것을 요구했다.
98년도 국정감사는 온갖 추악한 은폐와 비리, 한 많은 죽음이 폭로된 계기가 되었다. 가장 끔찍한 은폐는 인천·경기지역 공기업과 대기업들이 산업재해를 일부러 숨겨온 사실과, 실업자들의 자활을 목적으로 지난 5월부터 시행된 공공근로 사업에서 무려 215명이나 중대재해를 당하고 사망자가 11명이나 된다는 사실이다.
'민주노총 해고자복직투쟁 특별위원회'(이하 전해투)가 전국 순회투쟁의 길에 나섰다. 출정에 앞서 전해투는 "기존의 투쟁이 해고자 원직복직이 목적이었다면, 올해는 노동자·실업자·제민중들의 연대투쟁을 조직하는 것"이라며 투쟁의 목적을 밝혔다.
공중파 방송 3사 중 노조 불무지였던 SBS(서울방송)에 27일 노동조합이 건설되었다.
지난 10월 26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노사는 '한 가족 공동운명체'라는 인식 하에 노사화합 공동선언을 결의했다.그런 가운데서도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을 향한 정부의 공격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민주노조운동의 위기'라는 유령이 노동운동을 배회하고 있다. 노동조합 상층부와 모든 진보적 이론가들은 민주노총 기관지 『노동과 세계』 등의 매체를 통해 이 유령을 사냥하기 위해 서로 격렬한 지상논쟁을 벌이고 있다.
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2차 투표결과를 개표한 결과 재적인원 9,746명중 8,503명(87.25%)이 투표에 참여해 석치순 후보가 4,315표를 얻어 50.75%의 지지율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완전월급제 쟁취'를 요구하는 택시 노동자들의 집회가 30일 전국 곳곳에서 열렸다.
금속산업연맹(위원장 직대 조준호)은 30일 낮 12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민간부문 구조조정 관련 노사정 공동협의기구구성 촉구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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