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의 진술에서도 드러난 경찰과 매매춘 업소 포주와의 명백한 유착고리를 밝혀내 관련자를 엄중히 처벌할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
정부당국과 미정부는 한국내 미군기지의 반환과 그에 따른 환경파괴의 정확한 조사, 불평등 조약인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의 전면 재개정 및 철폐를 계획하고 실행하여 아시아지역의 전쟁안보가 아닌, 환경안보, 인간안보에 더 힘을 써야 할 것이다.
나는 '공개 몰카'를 통해 대다수의 남성들과 몰카 매니아들이 자신을 객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들의 성생활을 숨어서 지켜보며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성생활과 그것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
파견업체는 법 상 사용자의 감투를 쓰고있어 사용업체가 아무리 노조를 탄압하고 부당노동행위를 해도 사용자가 아니므로 수규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논리를 성립시켜주는, 아주 꿍짝이 잘 맞는 커플이다.
의도적이지 않으면 뭐든 다 용서가 되나. 성폭력을 저지르고도 모르고 그랬다면 다 용서가 되느냐 말이다. 우리는 지금 의도적이었는가 아닌가를 논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건 그의 그런 행동으로 인해 분명한 피해자들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고 가해자 오승진은 그의 가해사실로부터 반드시 합당한 책임을 저야 한다는 것이다.
경제적 이익을 챙긴다는 명목으로 인도네시아에 팔아먹었던 수류탄이 동티모르 민 중의 생명을 앗아가는데 사용되었다는 사실. 국내적 수준의 사회복지확충이라는 차원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 민중의 인권문제와 연결지어 군수산업과 무기거래문제를 바라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처음으로 사회를 경험하는 아이들이 갈등에 부딪혀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중재'라는 것을 통해 모두가 평화를 누릴 수 있음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건 갈등해결workshop이 나에게 소중한 이유이기도 하고 유치원이 나의 멋진 실험실이기도 한 이유이다.
'라다크에서 배운다'를 쓴 헬레나 노르베리-호지(Helena Norberg-Hodge)는 자본주식 개발을 통한 문명의 파괴를 라다크라는 지방을 통해 절실히 느끼면서 이에 대한 반경향 혹은 운동의 방향으로서 '반(反)개발'이라는 개념을 쓰기도 합니다. 어쨌든 개발 혹은 발전의 모델이 서구식 특히 미국이라는 단일한 문화로 집중되면서 다양한 토 착문명이 파괴되어지고 인간의 의식구조 역시 미국식 합리주의 속에서 그 다양성이 인정되지 않는 비인간화로 치닫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는 그 반경향을 적극적으로 조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행복해지기를 계속 미루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다행히 공동체와 개인을 잇는 시도는 여러 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역공동체를 꾸리기도 하고, 생활협동조합을 만들기도 하고, 대안 학교를 세우기도 하고, 지역화폐운동이나 품앗이 운동을 하기도 한다. 귀농도 그 중에 하나 공동체를 회복하고 자아를 찾아가는 작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불평등이 생각하기에 따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을 지배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987년 이후 우리 사회의 민주화가 "자신이 얻으려는 것을 버릴"려고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듯이, 불평등에 맞선 싸움이야말로 평등을 확대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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