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혁명적 노동당( The Revolutionary Workers Party-Philippines 이하 RWP)은 1992-1993 사이의 필리핀 공산당(the Communist Party of the Philippines 이하 CPP)의 팽창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재결성 단체이다. 지난 5년 동안 마오-스탈린주의 정통에서 결정적으로 벗어나 새로운 정당을 창설한 집단들은 필리핀 내에서는 상당히 새로운 혁명적인 맑시즘의 역동적이며 다양한 조류를 발전시켰다.
동남아 지역의 영유권 분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남중국해의 스프래틀리(난사)군도를 둘러싼 중국과 필리핀의 마찰이 격화 되고, 타이와 미얀마는 접경지대 해역에서 포격전을 주고받았다. 군사력에서 월등히 앞서는 중국은 최근 수시로 스프래틀리군도에 함대를 파견하는 등 무력시위의 강도를 높였다. 또한 필리핀 역시 중국과의 군사적 대결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미국을 끌어들여 중국을 견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중이다.
필리핀이 미군을 축출하기로 결정한지 7년이 지나, 멀어졌던 마닐라와 워싱턴 간의 동맹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전세계 민중들은 지금 진지하게 신자유주의적 지구화에 대한 대안적 전략과 패러다임에 관한 토론을 요구하고 있다.
1997년 7월 필리핀 페소화의 급작스런 가치절하는 이 나라 경제위기의 비가역 적인 과정을 명백히 드러냈다. 해외 독점자본에 대한 라모스 행정부의 자유화, 탈규제, 민영화 정책명령으로 인해 근본적으로 허약한 필리핀 경제는 더욱 악화 되었다.
7 필리핀 독립 100주년이 되는 올 7월 4일, "비(比)-미(美)우정의 날"에 즈음하 여 신애국동맹(BAYAN)은 필리핀-미국 전쟁의 시기에 필리핀 민중과 민족에게 범 해진 역사적 왜곡을 정정하고 바로잡기 위해 필리핀과 미국, 양국에서 캠페인을 시작했다.
필리핀항공 노사분쟁의 핵심 쟁점이 궁극적으로 해결되었지만, 그 반향은 원 대하고 지속적인 것이어서 다음 세대를 위한 고용문화와 기풍을 굳건히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필리핀 사회운동가와의 인터뷰: 조이 S. 드 구즈만(Joy S. de Guzman)은 아시아태평양 필리핀이민노동자 사업단(Asia Pacific Mission for Migrant Filipinos, 이하 아태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에 있는 필리핀 이민노동자들을 조직화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중이다.
공무원노동총동맹 산하 공공부문노동조합들이 공공서비스의 민영화에 맞서 지 속적인 투쟁을 벌여나갈 것임을 선언했다. 민영화는 자유화, 탈규제화 함께 외 국 독점자본을 위한 IMF-세계은행의 정책명령이며 지금까지 민중들에게 고통을 가중시키고 수많은 공무원의 일자리를 빼앗은 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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