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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기간산업 해외매각·일방적 구조조정 방침에 맞서 한국노총 공공부문 노조들이 사상 유례 없는 총력투쟁에 나서고 있다. 이들의 요구는 민영화 철회, 관치경영 철폐, 일방적·획일적 구조조정 중단·노정교섭으로 모아진다.
3일 한국노총은 산별대표자회의를 열고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임시대의원 대회 소집권자인 이광남 위원장직대의 직권으로 위원장 보궐선거를 오는 26일에 치르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번 선거에서 또하나의 특징은 한국노총내 소위 개혁파로 불리던 그룹들의 이완현상이다.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은 오는 14일부터 '2000년 임단투와 총선투쟁 승 리를 위한 지역순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의 총선 방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 데, "공식적으로 정당제휴를 하지 않고, 박인상 위원장의 정계 진출을 추진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이 27일, 전국노동자 1,205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설문조사방식에 의해 실시한 '노동자 정치의식 조사'에 따르면, 지지후보를 결정할 때 중요한 기준으로 개혁성(31.5%), 정책 및 공약(25.0%), 친노동계성향(9.4%), 젊은 후보(8.6%) 순으로 응답한 반면, '소속정당을 고려할 것'이라고 답변한 사람은 3.6%에 머물렀다.
한국노총은 오는 15일 지지후보 및 낙선운동 `대상자를 발표하는 한편 2월 중 순쯤에는 한국노총 후보 선출작업도 진행할 방침이다.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이 지난 29일부터 [노동의 창-쟁점과 대안]이라는 제호의 비정기 간행물을 발간, 팩시밀리를 통해 산하 노조들과 각급 노동단체들에 배포하기 시작했다.
민화협이 결정 1주년을 기념하여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국가보안법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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