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7일 파업투쟁을 앞두고 기획예산처와 금융감독위원회 앞에서 각각 규탄대회를 갖고, 공공과 금융의 일방적 구조조정 중 단 및 노사간 자율협상 보장을 촉구했다.
연예인과 밤무대 가수뿐 아니라 무용가, 영화배우, 작곡가, 모델들도 노조를 설립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이 오는 16일 시한부 총파업을 앞두고, 산하 조직들에 '불지피기 작전'에 본격 돌입했다.
정부산하기관노조협의회는 27일 공동의장단 회의를 갖고, 6월16일 공공부문 전 사업장 파업 돌입을 재확인하는 한편 조정신청 방법과 파업찬반투표 요령 등 향후 구체적인 투쟁 지침을 확정했다.
한국노총과 경실련, 서울YMCA, 녹색소비자연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YWCA, 도시연대 등은 직장인과 도시지역 자영자의 국민연금 재정을 당분간 분리운영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민주노총과 한국여성단체연합, 참여 연대, 환경운동연합 등은 현재와 같은 통합운영을 지지하고 있다.
오는 6월16일 1차 총파업과 26일 시한부 총파업 방침을 내린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이 본격적인 후속 준비에 들어갔다.
한국노총은 6대 요구사항 수용 및 99년 임단협 승리를 위해 오는 6월16일 1차 총파업에, 6월26일 2차 총파업에 돌입키로 했다.
한국노총 산하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8일 정부의 일방적 공공부문 정책을 비난하며, 인력감축과 공기업 해외매각, 복지비 삭감 등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노사정위 불참은 물론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11일 산별대표자회의를 개최, 임단협과 관련 산하 조직이 일제히 5월말에 쟁의조정을 신청하되 6월까지 임단협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공동으로 투쟁에 돌입한다는 내용의 올해 상반기 임단협 투쟁방침을 확정짓는다.
지난 3일 노사정위원회법이 제정된 이후 한국노총의 노사정위 복귀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금융 및 공공부문 노조들이 한국노총의 노사정위 복귀에 제동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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