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0일 인천의 대우자동차 부평 주공장 밖에서 경찰이 350여 명의 해고된 대우노동자들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저항은 지난 주 김 대중 정부를 크게 뒤흔들어 놓았다.
* 아래는 LabourStart의 운영자이며 국제연대정책정보센터가 번역, 출판한 {노동운동과 인터넷}의 저자 에릭 리(ericlee@labourstart.org)가 롯데호텔 노조 노동자들 투쟁과 탄압 의 실상을 접하고 연대를 호소하는 글이며, 이에 대한 답신의 글도 실었다.-편집자주
이번 총파업의 핵심적인 문제는 민주노총이 노동시간 단축 요구에만 배타적으로 초점을 맞춘 점이 아니라 노동자들의 중심 조직인 민주노총이 실질적인 총파업을 조직하지 않은 것이었다. 비정규직과 IMF 긴축정책에 맞선 싸움은 아무 흥정 조건 없는 노동시간 단축 요구를 중심으로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총파업이 진정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노동시간 단축 요구조차 무원칙한 타협의 심연 속으로 가라앉을지도 모른다.
-'정당제휴→당선·낙선운동→당선운동'...양노총 연대 가능성 관심
철도차량 3사 통합 이후 노조의 단협승계 요구와 회사측의 단일노조 건설 요구가 맞서 갈등을 빚어온 한국철도에서 회사측의 '신문 화교육'실시를 둘러싸고 노사갈등이 더 악화되고 있다.
호주 BHP노조 지원 국제연대 투쟁 17일 14시 호주 대사관 근처에서 연대 집회 … 대사관에 항의서한 전달
건설교통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양대 항공사 조종사들을 회원으로 하는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 설립을 허가했다고 3일 밝혔다.
중국측 문서들로부터 두 가지 결론이 도출되며 이는 미국 기록문서에 의해 확증된다. 미국은 작전수행 능력과 더불어 최초 세균무기 체제를 개발함으로써 현대 병기의 범위를 확장시켰다. 그리고 미국은 이들 무기를 한국에서 실험하였다.
한국의 미국산 무기구매가 지난해 경제위기로 인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미국 가 8일 보도했다. 이처럼 한국의 미국산 무기구매 규모가 크게 감소한 것은 한국의 외환위기와 환율폭등으로 인해 주요무기구매 계획이 연기 또는 취소된 데 따른 것이다.
한.미.일 3국은 9일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한반도 정책협의회를 열고 금창리 핵의혹시설 접근과 북 미사일개발 저지등 대북현안에 대해 집중협의했다. 미국은 금창리 핵시설의혹과 관련, 현장접근에 대한 북한측 보상요구엔 응할수 없으나 '세계식량계획 (WFP)' 을 통한 인도주의적 식량제공은 가능하다는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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