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두 나라는 포괄적인 대북정책을 추진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 두나라가 긴밀한 공조아래 이를 구체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미국을 방문중인 임동원 대통령 외교안보수석은 27일(현지시각),토머스 피커링 국무차관과 북한 정책조정관인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 등을 차례로 면담, 현재 진행중인 미-북간 북한 금창리 지하시설 핵의혹 관련 협상 등 [당면 긴급 현안]들을 기존 미-북협상 채널과 방식대로 다루는 데 대해 한국 정부가 동의한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4자회담 분과위가 드디어 개막 테이프를 끊었다. 분과위는 `한반도 평화체제 마련과 신뢰구축을 위한 제반문제'라는 본의제를 세부적이고 실무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분과위는 위의 논제를 구체화한다는 점에서 팽팽한 신경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8일의 차석대표회담에서 4자회담 실무협의체인 2개의 분과위를 20일부터 열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4자회담은 이제 `논의의 틀'에 대한 논의를 끝내고 무엇을 말할 것인가라는 `내용'에 대해 논의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민주·공명당의 후방지원 합헌발언은 이런 방향전환을 사실상 용인하는 것이며, 특히 한반도 유사사태시 자위대의 간접개입을 허용하는 것이어서 내년 정기국회에 상정될 미일 방위협력지침 관련 법안(주변사태 법안, 자위대 개정법안, 미일 물자용역 상호제공협정 포함)의 통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한.미.일 3국은 22일 미국 뉴욕에서 북한 금창리 지하시설 현장접근 대책 등 대 (對) 북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3자협의회를 갖는다.
정부는 17일 미국의 이라크에 대한 전격적인 공습에 대해 `지지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앞서의 3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대 이라크 공습 때와 다르다. 영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이 반대의사를 밝히고 있다. 유엔 사무총장과 안보리 상임이사국들도 대부분 미국의 조처를 비난하고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정부의 이런 입장 발표가 과연 온당한 것인지 의문스럽다.
아시아의 경제파국에 저항하며 한국의 노동자들은 목숨을 건 투쟁을 하고 있 다. 그들은 조직화되고 결연한 행동이 가장 강력한 정부의 기도조차 철회시키고 노동자들로 하여금 위기에 정면으로 맞설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캘리포니아 대학 9개 캠퍼스의 19,000만구천 사무직 노동자를 대표하여 대학 노동자 연맹(CUE, the Coalition of University Employees)이, 한국노동형제들 에 대한 정부와 재벌연합의 부당한 공격에 맞선 여러분들의 투쟁에 연대의 손길 을 보냅니다.
한국에서의 이력 덕분에 김대통령은 자신에게 가장 골치아픈 인권 문제를 변 호할 수 있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