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양대 항공사 조종사들을 회원으로 하는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 설립을 허가했다고 3일 밝혔다.

비영리 사단법인인 민간항공조종사협회는 대한항공 조종사 715명, 아시아 나항공 조종사 96명 등 모두 822명이 회원으로 참여, ▶안전비행 정보교류 ▶각종 학술연구 활동 ▶근무여건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 다.

민간항공조종사협회는 특히 국내 항공사고의 한 요인으로 지목됐던 열악 한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창구역할과 조종실 관행철폐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이에 앞서 한국은 지난 4월 영국 런던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세계민간항 공조종 사협회연맹(IFALPA)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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