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백기완 선생
특별 강연회
"요즘
사람들 무엇이 빈곤한가"
때 : 2001년 11월
14일 (수) 장소 : 서울 흥사단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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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 번째. "약사봉 계곡, 26년간의 한 서림" 8/24
(누르기)
...故 장준하 선생 26주기
추도식 가는길
열
한 번째. "통일 그날 음악회를 열며..." 6/5 (누르기)
열
번째. "얘들아 오너라 달 따러 가자" 3/26 (누르기)
아홉
번째. 새해, 노나메기 많이 받으시오! 1/30 (누르기)
여덟
번째. 젊은 지성이여, 미국을 해체하라! 12/15 (누르기)
일곱
번째. 내 한(恨)의 한 가닥은 풀렸지만... 0/25 (누르기)
여섯
번째. 마침내 가을이 왔구만요 9/28
(누르기)
"가을은
분노의 계절, 자기를 돌아보는 계절, 그리고
그리움을 찾아 떠나는 계절"
다섯
번째. 장준하 선생 25주년 추도식 가는 날
8/27 (누르기)
지난 8월 17일은 평생을 이 땅의 독립과
민주화 그리고 반독점을 위해 투쟁하다 박정희 정권에게
암살당한 故 장준하 선생님이 돌아가신 지 25년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장준하 선생님의 추도식에서
오랫만에 지인들을 만난 백기완 선생님의 표정은 밝기도
했지만, 장준하 선생님이 사람들에게 점점 잊혀지고
선생님을 돌아가시게 만든 세력들이 아직도 건재한
현실을 말씀하실 때의 모습에선 분노와 슬픔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네
번째. 부서진 철교 차라리 몸으로 이어라 8/12
(누르기)
"끊어졌던
철로를 다시 잇고, 헤어졌던 남과 북의 가족들이 다시
만난다니 이 얼마나 벅찬 감격인가...허나..."
세
번째. 젊은이들,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7/15
(누르기)
"나는 요새
젊은이들을 보면 물이 오르기도 전에 땅에 떨어진 잎,
'개죽'을 보는 것 같애. 한때 짙푸른 숲을 일구던
가랑잎과는 달리 제 역사가 없고 제 추억도 없는 개죽..."
두
번째. "백선생은 통일운동에서 추방된 것 아닙니까?"
6/24 (누르기)
"통일운동에서
'왕따'를 당하는 한이 있어도, 나는 끝까지 민중해방의
통일을 위해, 민중의 맨 꼬라비를 따라갈 것이다"
첫방송.
남북정상회담에 즈음하여 6/10 (누르기)
"남북 실권자들,
55년간의 피눈물 어린 분단의 역사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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