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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만 있다가 올 것을 왜 위험한 분쟁지역에 갔을까요? 현지에서 구호활동을 벌인 것도 아니고 몇일 동안만 선교를 하려고 간건가요? 견학인가요? 그리고 이글이 사실인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1.3월 분당 샘물교회 총 3회이상의 봉사활동&ි선교활동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행 계획세움 2.이들의 안전을 우려한 외교부에서 아프가니스탄행에 대한 샘물교회에 우려와 경고 표시 (-준전쟁지역 위험도 3번째해당으로 경고) (-정부, 30 여 차례 이상 아프간 출국 만류) 3.하지만 무시... 계획대로 이행할 예정이라 밝힘 4.첫번째 비행티켓을 정부에서 강제취소 5.샘물교회에서는 비행티켓 강제취소에 대한 분노로 나라를 상대로 소송까지 걸겠다고 나섰음 6.결국 두번째 티켓은 취소 못하고 경고만 발행 7.출국.. 아프칸에 도착하지도 못하고 파키스탄에서 체류.. 8.외교부..파키스탄에 있는 봉사활동자들에게...생필품 전달 후 돌아오길 권휴.. 9.정부가 주는 생필품 필요없다며 거부...아프카니스탄에 도착... 10.아프카니스탄에 도착한 사실을 안 외교부는 '전용기'를 보내 돌아오길 간곡히 부탁함 11.그러나 거부 12.외교부 또 다시 경고 13.샘물교회측 유서까지 미리 남길테니... 남의사 간섭말라며.. 외교부에 불만표출 14. 봉사활동은 커녕 사진이나 찍으며 단체로 몰려다님 15. 검문이 귀찮다고 현지의 만류에도 상관없다며 칸다하르에서 수도인 카불로 버스로 이동시 위험한 경로를 고집 16. 결국 가즈니 주 카라바그 지역아프가니스탄 저항세력 탈레반에 전원이 납치됨 17.탈레반의 아마디 "독일 및 한국 20여명 포획중 AP통신에 알림" 18.독일 사실여부 알수없다. 결정 보류 19.독일 한명 사살, 나머지 위협중 <- 독일인 두명 사살 20.샘물교회측 정식성명을 통해 이같은 상황은 정부의 안일한 대응때문이라며 정부 비난 즉각 철군요구 이건 어떻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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