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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길 바라는 집회 경험담. 90년 노대는 안암고대에서 열렸습니다. 여러번의 장소가 바뀌어 이러저리 헤메이다 담넘어 고대에 들어갔었습니다. 1박2일간의 고립생활이었습니다. 갖은 돈도 없었지만 집회장소는 경찰에게 포위되어 배채우기도 힘들었습니다. 긴 줄을 서서 겨우 산 사발면에 물을 잔뜩부어 물배채우던게 기억나네요. 사정이 그랬지만 사람들의 얼굴을 슬프지도 우울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상하게도 밝았씁니다. 집회 주관단체(전노협)의 주장만 나열된 것이 아니라 각종 정파들의 주장이 대자보로 프랭카드로 외침으로 주장되었습니다. 집회 끝나고 집으로 가는 버스에 전경의 검문이 들이 닫혔을때 갖고있는 문건을 기꺼이 숨겨주던 사람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그때는 집회한다고 데모한다고 욕을 먹지 않았던 시절이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유명한 얘기가 있지요 "물고기는 물이 없으면 죽는다"는 말이요(직접인용은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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