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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는 반군의 트리폴리 진격에 맞춰 8월20일 트리폴리 주변의 카다피 부대 장악 지역에서 수천 개 목표물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격을 퍼부어, 전세가 급속하게 반군 쪽으로 기울었다. 반군의 트리폴리 점령은 나토가 공군력으로 지상군 전투의 힘의 균형을 깨뜨린 게 결정적이었다." 한겨레21일의 8월 20일 상황입니다. 외국보도를 근거로 기사를 작성한 것입니다. 리비아 반군이 따로 있고 민중들이 따로 있고 하는 것은 님의 관념이거나 님이 만들어논 반란군의 혁명성을 입증하기 위한 끼워맞추기에 불과합니다. 2월에도 그렇고 8월에도 대규모 민중세력이 저항을 했다면 리비아에서 반카다피 세력의 승리는 나토의 개입도 있지만 결국은 내적인 힘이 있어서였다는 주장인 셈인데 그러면 이제 반군말고 반카다피 처단에 앞장섰던 압도적 다수 리비아 민중들이 과도위원회와 제국주의에 맞서 싸움을 시작할 것이라 봅니까? 물론 그렇다고 카다피가 사회주의자라는 것도 아니고 사회주의 체제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리비아는 낫세르주의의 후계자로 아랍의 급진적 민족주의 세력의 일부인 것입니다.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트리폴리를 중심으로 대다수 부족들이 카다피 지지를 천명했고 아프리카에서도 그랬습니다. 트리폴리에서 카다피 지지집회에 모인 세력이 200만이라고 하는 것은 과장이라고 하는데 자료화면에서 운집한 군중들은 카다피가 동원한 어용 관제데모에 불과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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