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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노동자들(EU노동자들),유럽노동자(EC노동자들) 유럽노동자들은 하나의 경제공동체와 협의적 정치체가 존재하고 있다. 유로의 가맹국들의 노동자들의 노조파업의 형태는 유로시장의 경제공동체의 시장위기이다. 시장의 위기는 바로 미국의 1%의 기득권 자본의 초국적 계급과 99%의 서민계급의 계급적 정치투쟁 형태로 드러났고 세계적 연대의 조짐이 일기도 했다. 문제는 무엇일까? 유로와 미국은 99%의 계급적 투쟁의 슬로건이 각국들의 노동자들의 대중적 투쟁과 아나키스트적인 투쟁이 1/99의 투쟁의 대의적 현상이다. 이러한 투쟁은 이전의 시애틀 거리투쟁과 별반 다르지 않다. 유로는 1% 초국적 자본들의 기득권의 계급적 이해를 대변하는 유로정치체가 있다. 이에 대응하는 유로노동자들은 각국의 투쟁은 산개되어 존재한다. 이것이 하나의 회의체 실천체의 각국의 라인이 체계화 되어 유로의 시장위기의 해법의 정치투쟁의 행동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스의 시민들의 투쟁은 격렬 했으나 국회와 정권을 바꾸지 못했다.결국 유로의 다른 중심국가에서 1%의 기득권 계급의 이윤과 축적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다. 지금 유로의 위기나 미국의 시장위기는 1%의 이윤의 위기가 화폐순환과 실물경제가 시장에서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는 직접적 원인이라고 본다. 따라서 이것을 국가의 공적자금을 국채나 여러 금융채를 만들어서 국가의 공공생산관계망을 붕괴하며 그것을 민영화 사유화 형태로 국가권력을 운영하여 초국적 자본들 재벌들의 이윤의 위기를 즉자적 수법으로 해소하는 방안은 국민들의 사회보장과 복지의 생산관계와 생산력의 비용을 붕괴하는 것이다 또한 각국의 시장의 순환위기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본다. 결국 이러한 것이 금융자본의 금융상품의 싸이클(화폐순환의 속도)의 조급성이 심화되어 화폐상품(파생금융)금융상품이 추상적으로 구성되어 그것이 상품구성의 노동력 창조를 담보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의 이윤의 욕망과 해법이 금융상품의 형태로서 추상적 구성되는 것이다. 유로시장의 위기 미국과 유로의 금융위기는 바로 이 지점이라고 본다. 따라서 이러한 해법은 자본의 야만적인 착취의 갱신이며 맑스의 정치경제론의 노동의 매뉴팩쳐의 노동자 단결은 자본운동이 만들어 냈어나 역으로 노동유연화는 집단적인 노동자들의 모임의 프로덕쳐에서 노동력 관리를 분화하는 것이다. 자본의 노동유연화는 맑스의 노동력 착취론 과학에서 노동과정론의 자본의 노동자 착취의 일면 활용하고 노동계급의 정치투쟁의 자연적 조건을 방어하는 통제가 바로 노동유연화 비정규직화 형태라고 본다. 노동계급들이 국제적인 노동계급의 정치투쟁을 할수없는 오늘의 시점에서는 비정규직 형태가 자본의 정치 주도로 세계화 되어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세계노동자들의 정치투쟁의 현실 일국의 사회대개혁의 조건은 물론 일국노동자들의 주체적 정치투쟁의 내용과 지혜도 심화 되어야 하지만 동시에 세계노동자들의 정치기구가 없는 현실은 자본의 세계화 그러한 정치체계 속에서는 일국좌파 정치의 길은 험난하고 일국의 사회대개혁의 정치의 승리의 조건이 결국엔 고립화 되고 분산될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세계노동자들의 정치현실에서 희망적이라고 말할수 있는 것은 남미의 국가들이다 그러나 이들이 아직도 남미경제공동체의 정치체로써 남미경제권의 생산관계와 생산력 공급과 소비의 탈상품적 경제의 시스템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 유로노동자들 역시도 현재 각국노동자들의 조직체로 보면 좌파정권도 만들어 내고 있긴하다 그러나 유로노동자들의 유로경제공동체의 주도권은 자본계급이다 이 시스템은 IMF IBRD이다 따라서 유로노동자들의 단일한 유로노동자들의 연대파업의 슬로건은 볼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을 지도하는 유로노동자들의 단일한 정치기구가 없기 때문이다. 이점을 프랑스 좌파는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일국의 좌파정권으로 유로노동자들을 정치기구를 직시하며 유로 경제공동체의 제도와 시스템을 바꾸는 움직임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유로좌파들의 1%초국적 자본계급의 일국적 기득권에서 세금을 더욱 부과하는 것이 될때 그리스와 같은 시민들의 공기업과 사회보장 비용을 축소하지 않아도 시장위기 해법의 자금이 마련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시민들의 금모으기 운동을 보면 반면교사로 국가위기의 임무를 재벌들의 금모으기 운동을 먼저하라고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다 따라서 재벌들의 사적재산의 절반등을 국가위기를 위해서 자발적으로 내놓게 하는 것이다. 프랑스에서 보면 의미있는 일인데 아마도 유로의 초국적 자본들에 의하여 정권은 고립될수 있는 것이다. 유로의 시장도 상품경제의 사적이윤의 심화를 위한 상품제를 만들기 보다는 공급과 소비의 내수중심의 자립적 생산관계와 생산력 그리고 교환경제의 생산물과 화폐의 가격구성을 유로민들의 공공시장의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다. 유로가 이것이 안되고 제 3세계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일국자본들의 초국적 자본으로서 그러한 제 3세계의 노동력 착취속에서 유로노동자들의 일국 민주주의와 진보정치는 자본의 축적이 독점화가 심화되는 속에서 유로의 금융위기 처럼 자본의 이윤의 구성의 싸이클의 조급성이 결국엔 유로노동자들은 물론 제 3세계노동자들도 같이 생존의 양극화 된 현실이다. 유로의 사민주의는 실패할수 밖에없는 대외적 조건인 것이다 그럼으로 유럽노동자들이 유로노동자로 단결을 체계화 하여 같은날 유로노동자들의 동맹파업이 필요한 지금의 대안은 아닐까? 그리고 일국의 진보정권을 창출하기 위한 사회대개혁 투쟁이 필요할 것이다. 미국은 소련처럼 자치주에서 진보정치권력이 집권을 하여 새로운 정치실험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미국적 진보정치의 조건과 유로노동자들의 정치공동체의 결집과 행동 남미와 아시아의 반상품 경제를 형성하는 아시아 각국들의 진보정권이 창출 되어야 하는 것이다. 미국이 진정한 민주국가 변하려면 미국민과 주체적인 사회대개혁 투쟁과 세계민의 연대투쟁이 복잡하게 전개될때 지금의 시장위기는 극복될 것이다. 아시아는 남미나 유로노동자들 처럼 정치권력의 주체가 되는 현실은 낙후한 측면이 있다. 동북아시아를 보면 오히려 중국의 정치의 보수화,자본주의 시장화,일본의 군국주의 보수화와 자본주의 야만성 노동유연화등이 정치권의 보수화가 동북아시아의 현실적 환경이다. 중국의 차기정권의 지도부나 일본 한국 역시도 보수적인 권력이 들어설 조짐이 있다. 그렇다고 동북아시아 노동자들의 정치투쟁의 연대체나 이러한 것이 전혀 없다. 일국의 민중들의 정치세력화 조건도 그렇고 우리의 현실에서는 노동자 민중들의 통합진보당 마저 자본의 탄압과 정치공세에 분열되고 타격되는 모습이 드러났다. 좌파정치운동이라함은........ 단순히 유로노동자들의 투쟁동향을 그 동향이 희망적인 정치의 모습으로만 받아 들이기는 어려운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시간도 그렇다 유로노동자들이 만든 공산당 선언만 신격처럼 따를수 없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시대 세계노동자들의 현실에서 우리가 같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노동자들의 정치운동의 길 그 선언이 중요하고 그것이 어디로 부터 나오며 지금 정세에서 선거투쟁으로 임한다면 "무조건 독자후보 전술,무조건 민주당과 연합전술"은 아니라고 본다. 희망적인 것은 오늘 통합진보당이 재벌과 한미FTA체제의 정치권력들의 타격으로 부터 조직의 구심을 바로 세웠다는 것이다 참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좌파세력 너희도 조직의 구심을 정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정치란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 꼭 읽어주기를 바란다.조중동이 통합진보당 씹을때 참세상 김용욱도 먼지털이 까지 사가지고 통합진보당을 같이 몰아 붙이더라,하지만 우리는 그기 까지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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