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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이 목숨을 잃었다. 살인마 홍준표를 두고 다른말은 필요치 않다고 본다. 둘째는 새누리당의 선거정통성 문제다. 국정원과 경찰이 법과 질서를 말할자격이 있는가? 그들이 국민들 선거에 개입 하여 범죄를 저질렀다. 세째는 경제성장의 범죄조직이 바로 경총이다.자본가단체다.경총회장의 이수영 그는 해외로 기업의 자금을 빼돌리지 않았는가? 대한민국 경제성장이 왜 국민들 노동자 민중들에게 돌아가지 않는지 이제는 모두가 알았다고 본다. 이에 대하여 서울집중 가투냐? 전국적 가투조직이냐? 민주주의는 만신창이가 되어 이렇게 6월의 출정가를 부르고 있다.민주주의 구성원들 자발적으로 역사의 답변을 해야한다. 경찰의 폭력이나 군대가 온다고 해도 거리에서 쓰러지면 그 다음은 산자들의 몫이다 물론 새누리당 홍준표가 어떤 정치적 의도에서 무모한 기자회견을 했는지 이에 대하여 분석은 하겠지만 홍준표가 범국민 투쟁의 기름을 부었다고 볼수는 있다. 일단 살인마,홍준표 범죄자를 처단해야 한다. 경찰도 법과질서를 말할자격이 없다.김용판등 경찰관료들이 스스로 법을 어기고 있는 범죄자들이다. 이들이 거리에서 방패로 집회와 시위를 법과 질서를 지키라고 하는 것은 국민들 보고 대한민국 애국가를 부르지 말라고 하는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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