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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의원 선거는 아베정권에 대한 평가 였지만 일본 국민들의 투표율을 봤을때 아베정권을 전폭적으로 지지 했다고 볼수없다. 이번 선거에서 주목할 점은 역시 일본의 오키나와 선거는 군국주의와 아베의 정치노선에 명확히 심판을 하였다. 민주당도 이전보다 의석을 16석을 더 늘렸다. 그렇다면 이후 일본 국민들의 정치의식과 아베정권의 향배는 아베가 장기집권을 할수있는 조건은 아니라고 본다. 동북아시아와 동아시아의 국제정치의 관계에서나 일본의 경제현실과 경기상황은 머지 않아서 아베가 일본 국민들에게 정치적 심판으로 몰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일본 중의원 선거는 아베의 선거도박의 일정일뿐 일본 국민들의 선거민주주의를 위한 일본정치권의 정도는 아닌 것이다 그럼으로 아베의 행보는 당장은 선거에 승리하여 자신의 입장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겠지만 결코 그것이 오래 가지는 못할 것이다. 동북아시아는 일본의 오키나와 지역주민들의 선거개혁의식과 아울러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등 이런것을 동아시아 시민들이 대안정치의 연대와 일국을 넘어서는 정치전선을 칠때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동아시아의 국제정치 관계의 방향과 새로운 대안정치가 일국에서 구체적으로 현재의 동아시아 기득권 세력들의 정치권력을 바꿀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중의원 선거에서 나타난 선거양상의 일본 국민들의 선거의 의미를 세밀하게 분석해야 할 것이다 우리도 일본의 군국주의적 보수우익과 우리의 보수우익들은 사실상 일본의 군국주의자들과 친일파등이 겉으로는 대립하고 갈등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들의 잘못된 민족주의의 냄비정치는 양국의 보수우익들의 정치세력들의 선거적 계기를 만드는 동병상련이 되는 것이라 볼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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