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비밀TF ‘들통’ 현장 자료도 ‘거짓말’
[현장의 재구성] 25일 밤 8시 03분, 그들은 방문자 신원 알고 있었다
교육부가 국정화 비밀 티에프(TF) 사무실이 ‘들통’ 난 당일의 상황에 대해 29일 자정께 ‘야간’ 해명자료를 냈다. 하지만 이 내용에 대해 당...
교육부가 국정화 비밀 티에프(TF) 사무실이 ‘들통’ 난 당일의 상황에 대해 29일 자정께 ‘야간’ 해명자료를 냈다. 하지만 이 내용에 대해 당...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교사들을 조치하겠다는 방침으로 직권남용 비판을 받는 교육부가 국정화를 반대하는 학교 현장의 교사들을 색출하고 나서...
신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견 수렴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법제심사 절차에 들어갔다. 언론·시민단체가 법적, 현실점 문제를 지적하며 '국가의 언론통...
박근혜 정권 규제개혁 바람에 힘입어 환경부가 (사)온산공단 환경관리협회가 건의한 대기오염 이산화황 배출허용기준을 완화했다. 기업은 액체연료(벙커...
“최근에 마포구에서 정신장애인 한 분이 돌아가시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회적 약자들은 복지예산이 부족해서 생활고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27일 오후 연구원의 학국사학과(6명), 고문헌관리학과(2명) 소속 교수 8명은 실명을 내걸고 “권력이 역사책을 바꾸려 할지라도 역사는 결코 사...
교육계는 물론 시민사회단체들이 비상시국회의를 열고 국민들에게 박근혜 정부의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폭주를 멈추기 위해 오는 31일 열리는 한국사 교...
각국의 자유권 보장 수준을 평가하는 국제 회의 자리에서 한국 정부가 유엔 인권 전문가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서울 혜화동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일한 국정화 비밀 추진단이 고교<한국사> 집필진이 있는 학교에 전화를 걸어 조사를 벌인 정황이 ...
2009년부터 시작한 ‘빛에 빚지다-최소한의 변화를 위한 사진달력’ 모임이 올해는 ‘연대’를 주제로 사진가들의 사진을 모아 제작한다.
교육부의 엄중 대처 엄포에도, 역사 교과서를 반대하는 시국선언과 교내 1인 시위 등 교사와 학생들의 반대 행동은 더욱 늘어나는 분위기다. 서울지...
세월호 선체인양 업체인 상하이샐비지가 세월호 특조위의 선체조사 요청을 거부했다. 지난 10월 19일 해수부를 통해 공문을 보낸 상하이샐비지는 ...
2012년 6월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로부터 부결된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을 정부는 스스로 ‘친환경’이라고 이름 붙여 다시 추진하려던 것이 확인된 ...
교육부가 한국사 국정화 저지를 위한 교사 시국선언 참가자들을 징계하겠다고 나서 전 사회적으로 반대 여론이 높은 가운데 이를 비판하는 교사들의 입...
전북교육청이 21일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에게 역사교과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