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토막 강의', ‘청문회 준비' 핑계로 종강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 ‘학습권 침해’ 논란
김명수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후보자(한국교원대 명예교수)에 대해 ‘학생 학습권 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최근까지 한국교원대 대학원에서 강...
김명수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후보자(한국교원대 명예교수)에 대해 ‘학생 학습권 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최근까지 한국교원대 대학원에서 강...
2기 내각 지명자 중 최악의 부적격 후보는 보름 간 논란 끝에 자진사퇴한 문창극 총리 후보가 아니라, 1997년과 2002년 두 차례 대선당시 ...
밀양대책위는 23일 공식 블로그에 “<굴하지 않는 인간 정신이 여기에 있습니다!> - 밀양 송전탑 시즌 2를 위한 시론(試論)”이라는...
종교계가 침묵을 깨고 박근혜 정권에 엄중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23일 오후 2시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실천불교 전국승가회, 전국목회자...
국민 70%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영리화 정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병원의 영리자회사 설립 허용이나, 수익 목적의 부대사업 추가 허용 등...
시민사회단체들과 주요 인사들이 세월호 참사와 전국 각지의 투쟁 현장들을 연결해 서울로 집중시키는 ‘2014 대한민국 세월호 버스’를 제안했다.
‘전교조 무력화’ 작업에 나선 교육부의 속도전이 LTE급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교육부가 보낸 공문이 정부가 추진해온 ‘전교조 ...
2013년 6월, 미국의 대표적인 엑스-게이(ex-gay) 기독교 단체였던 ‘엑소더스(Exodus)’는 동성애자들을 ‘치유’하려했던 자신들의 활...
경찰청이 시설 거주 장애인·특수학교 학생·아동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문사전등록'을 시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 시설 거주 장애...
교황청이 발표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방한 일정에 국내 최대 장애인생활시설 음성 꽃동네가 포함되자 장애인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노동계와 주요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들은 19일 오후 일제히 논평을 내고 전국교원노동조합에 ‘노조 아님’ 통보를 내린 고용노동부의 손을 들어준 사...
정부가 매년 의료기관의 수가인상 요구는 허용해온 반면, 가입자인 시민들에 대한 보장률 확대에는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해 최근 3년 간 건강보험 재...
지난 11일 경남 밀양시 송전탑 건설 현장은 행정대집행으로 마지막 남은 4곳의 농성장이 모두 철거됐다. 예수수도회, 성가소비녀회, 한국외방선교수...
박근혜 정부가 전국 13개 지역 진보교육감들의 당선에 ‘결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진보 교육진영은 이에 맞서 강력한 정책연합전선을 펼쳐 국...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이 정부의 전국교원노동조합 법외노조화에 반대 의사를 밝히고, 19일 예정된 1심 판결에서 사법부가 전교조 합법을 인정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