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똥 시위' 관련자 사법처리 "부당하다"

국민감시단, '미국산 쇠고기 수입 즉각 중단 촉구'

지난 22일 김성호 법무부 장관은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는 롯데마트를 규탄하며 ‘쇠똥 시위’를 한 이들을 전원 사법처리하라고 지시했다...

대형 유통 할인점, '롯데마트'의 문제[3]

가축방역협의회, 미국산 광우병 위험 쇠고기 그리고 먹거리 안전성

미국산 쇠고기 판매가 허용될 경우 '안전성'에 대한 책임 보다는 '판매'를 통한 '수익'에 더 열을 올릴 것이라는 우려는 현실이 되고 있다.

[강좌] GMO를 알아보자

주최측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정보를 통해 정립한 올바른 시각에서 소비자 스스로가 안전한 먹을거리를 선택함으로써 국민의 건강...

이라크 점령 5년, 미국의 전략과 반전평화운동

25일 사회운동포럼 반전평화기획단 사전 워크샵 예정

사회운동포럼 반전평화 기획단 사전 1차 워크샵 '이라크 점령 5년, 미국의 전략과 반전평화운동의 과제'가 25일 오후 7시 30분에 사회진보연대...

'민영화 전단계'에 무게 실린 공기업 상장 계획

한국지역난방공사, 한전KPS, 기은캐피탈 3개 공기업 잠정 확정

정부가 실패한 민영화(사유화)을 위해 칼을 뽑아 들었다. 물 산업 육성에 관한 계획 발표에 이어 '증시 과열 진정'을 이유로 공기업의 상장 추진...

WTO DDA 농업, 비농산물협상 의장문서 배포

라미 총장 '9월 집중 협상 통해, 07년 내 최종 합의 도출 할 터'

외교통상부는 "DDA 협상을 되살려야 한다는 공감대가 제네바를 중심으로 강하게 형성됨에 따라, 금번 초안이 제출되기에 이르렀으며, 이 초안에 대...

특전사 파병, 레바논 교전 부채질 하는 꼴[5]

파병반대국민행동 "파병 중단..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철군" 주장

파병반대국민행동은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스라엘의 공격에는 침묵으로 동조하고, 레바논에는 특전사 파병하는 것은 불안정한 레바논의 교전 상황을...

노동자 민중의 삶이 팍팍한 이유와 증시폭등[1]

[기고] 증권시장 폭등의 정치경제학

주식시장이 커다란 상승을 할 때면 언제나 ‘신경제’니, 혹은 이번 장은 이전에 거품으로 꺼진 장과 어떤 점에서 다르다느니 온갖 변호론이 판을 쳐...

내 집 장만은 어렵고 가계 부담은 가중되고..

한국은행, 주택구입능력지수(HAI) 7년 만에 최저

주택구입능력지수가 100 이하라면, 가계의 소득에 비해 주택 대출이 비용이 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주택구입능력지수(HAI)가 감소한다는...

롯데마트 미국산 쇠고기 '가짜 등심' 판매 의혹 제기

국민감시단 "안전성 검증 안돼 판매 중단해야" 거듭 주장

안전성 논란에도 미국산 쇠고기를 들여와 최초 판매를 시도한 롯데마트. 급기야 '가짜 등심' 판매로 막대한 수익을 거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민...

한EU FTA 2차 협상 브뤼셀 개최

범국본 "FTA가 아닌 사회공공성 강화 정책" 촉구

한EU FTA(자유무역협정) 제2차 협상이 오늘(16일)부터 20일(금)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다. 범국본은 "초국적 자본, 투기적 자본...

"미국쇠고기 판매, 국민 생명 침해 행위"

한미FTA저지대전충남본부, 롯데마트 규탄 기자회견

한미FTA저지대전충남운동본부(운동본부)는 13일 11시 롯데마트 서대전지점 앞에서 미국산 쇠고기 판매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긴급히 가졌다.

'식품안전법'을 위한 사회적 합의 필요

식품안전연대 2차 포럼 진행

송기호 변호사는 "식품안전법은 절대적이거나 객관적 개념이기 보다 사회적 합의를 통해 일정한 기준을 정하고, 공론의 과정을 밟아야 한다"고 주장했...

광우병 위험 쇠고기 시판하는 '롯데마트'[1]

국민감시단, '이익에 눈먼' 비윤리적 상행위 비판

국민감시단은 13일 서울역 롯데마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롯데마트가 한정 시판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의 판매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

'먹튀' 뒤에는 김&장이 있다[1]

론스타 게이트의 몸통, 김&장 법률사무소 압수수색 촉구

'론스타 게이트의 몸통인 김&장 법률사무소'에 대한 국회특검 실시, 압수수색을 촉구하는 목요 집회는 12일에도 어김없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