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 고집말고 다양한 협력방안 모색해야[2]

[기고] 2.13 합의와 북 에너지 문제

북한의 광물자원 중 석탄을 비롯, 경제성 있는 에너지 자연자원을 공동 개발, 북창 화력발전소, 동평양 화력발전소 등 북한의 대형발전소를 정상 ...

정동영, “盧, 권력자가 휘두르는 공포정치 변종”[1]

김근태 이어 정동영 전 의장, 노무현 대통령에 융단폭격

김근태, 정동영 전 의장은 이날 거의 동시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융단폭격을 감행했다. 이로써 앞으로 한동안 두 전직 의장은 ‘노무현’이라는 ...

김근태, “누가 누구더러 나가라고 하냐”

盧의 비판에 김근태 발끈, 노무현-김근태 전면전 양상

정동영 전 의장에 비해 보다 더 날선 대립각을 노무현 대통령과 세워 온 김근태 전 의장이 먼저 치고 나섰다. 이미 전날 논평을 통해 노무현 대통...

盧, “김근태-정동영, 차라리 정치 그만둬라”[1]

김근태-정동영, “갈 길 가겠다”

노무현 대통령이 김근태, 정동영 두 전 열린우리당 의장 등 잠재적 탈당 및 당 해체론자들을 향해 “당이 어려우면 당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것이 당...

한미쇠고기검역 기술협의, 한미FTA와 별개 또 거짓

미호주FTA에서도 광우병 이면 합의

6월말 한미 FTA 협상의 최종타결 전에 갈비를 포함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전면개방을 압박하기 위한 한미 쇠고기 검역 기술협의가 5월 1일부터...

한미FTA 문화분야 협상 결과 평가 토론회 개최

'한미FTA 원천 무효'의 이유, '이후 대응'에 대한 논의

한미FTA 협상의 문화분야 토론회가 오는 5월 2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문화연대, 언론연대, 정보공유연대와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실, 김재...

오직 수입 재개를 위해.. '다이옥신' 검사도 생략

범국본, 소비자대책위 ‘정부의 비상식적 조치’ 비판

23일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에서 뼛조각이 발견되지 않아 다음주 중 시중에 유통될 전망이다. 범국본과 소비자대책위는 짧아진 검역 과정에서, 다이옥...

정부, '살코기 광우병 위험' 알고도 숨겨[1]

범국본,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국민들 광우병 위험 무방비 노출"

범국본은 “이는 그간 정부가 쇠고기 관련 협상에서 OIE 기준을 ‘의무 사항’으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OIE 기준은 의무사항이 ...

한미FTA 미측 요구 77% 관철, 한국은 8%에 불과

범국본, 1차 평가 보고서 발표 후 '한미FTA평가 끝장토론' 제안

범국본은 총 88개 쟁점의 분석 결과, △미국안은 총 77%(미국안 60개, 조건부 4개) 반영된 반면, △한국안은 8%(한국안 4개, 조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