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한미FTA 8차협상과 좌파의 비젼

정태인의 아시아형FTA가 대안이 될 수 있나

정태인 전 비서관의 말대로 지역공동체를 구상하고, 민중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내기 위한 대안 마련, 그것은 모두가 바라는 바다. 그런만큼 한미F...

범국본 대표단 노상 단식농성 돌입

동조 단식단 공개 모집, 국민 행동 실천 호소도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면 1년 넘게 ‘협상 중단’을 외쳐온 범국본 대표자들이 거리에 앉아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무기한 단식은 FTA 체결...

김근태.천정배, 한미FTA ‘반대론’ 발판 삼아 대선으로?[5]

“한미FTA 집회 폭력진압 경찰청장 파면하라”

김근태 전 의장, 천정배 의원을 비롯한 이른바 범여권 내 개혁세력들이 향후 한미FTA ‘반대론’을 노무현 정부와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는 카드로 활...

8차 협상 마지막 날 7개 분과 협상 진행

경쟁,정부조달,통관 등 협상 종결. 20일 전후 고위급 회담 예정

주말 한미FTA 협상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서울 시내 곳곳에서 게릴라 집회를 진행하는 동안 이미 정부조달, 경쟁, 통관 분야 등 3개 분과의 협상...

또 수입금지 기간에 미국산 쇠고기 반입?

미 육류수출협회 통계자료.. 정부, 통계 오류 주장

광우병 발생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금지됐던 2004년과 2005년에도 미국산 쇠고기가 반입 됐다는 자료가 또 등장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

진보정치가 정체성을 회복하는 길[3]

[기고] 진보논쟁과 2007 대선전략

신자유주의냐 반신자유주의냐 하는 진보의 합의된 기준이 대선을 앞둔 정세에서 다시 한나라당 집권이냐 저지냐 하는 자유주의 개혁전선에 퇴색되고 마는...

5월, 광우병 쇠고기 쓰나미 우려

‘광우병 통제국’ 판정 빌미 쇠고기 수입, ‘노무현 퇴진’ 전민항쟁 일 것

국제수역사무국(OIE)가 예상했던 대로 미국과 캐나다를 ‘광우병 통제국가로 등급을 판정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5월 이후 ‘광우병 쇠고기 쓰나미...

경찰 '고의적'인 폭행..시민들 심지어 기자들까지[7]

범국본, 경찰측에 손해배상과 책임자 처벌 촉구

범국본은 “당시 취재중임이 분명하게 인식되는 상황에서 경찰이 ‘고의적으로’ 취재기자들까지 이정도로 무자비하게 폭행하는데, 집회에 참가한 일반 시...

"미친소 전제 한 한미FTA 협상 중단"촉구

소비자대책위, '국민건강 팔아먹지 말라' 주장

한미FTA 소비자대책위는 10일 오전 11시 20분 서울 시청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친소 전제한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했다.

한덕수 씨가 총리가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2]

범국본, "한미FTA 강행하려는 노무현 정부의 정치적 음모"

범국본은 “한덕수 씨의 총리 지명은 부도덕한 범죄행위를 사후 추인하고 정점에 이른 한미FTA 협상을 강행하려는 노무현 정부의 정치 음모가 구체화...

한미FTA 협상 중단 위해 ‘서울로 서울로’

'경찰'과 싸울 이유 없다.. 한미FTA 반대 이유 보도해 달라

특히 한미FTA 반대 집회와 관련해서는 집회의 극히 일부분을, 적법성, 폭력성들의 문제를 과대 해석하면서 정작 집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내용들은 ...

관악 주민들, 미국산 쇠고기 안먹고! 안사고! 안팔기!

시민사회단체, 의원들 수입반대 행동에 나서

지난해 10월 19일 14개 지역 단체을 중심으로 ‘한미FTA 저지 관악운동본부(운동본부)’를 결성했다. 나아가 올 2월 부터는 관악구 주민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