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총궐기에서 만납시다!”[1]
범국본, 27일 투쟁보고대회로 4차 협상 대응 투쟁 마무리
고대언 대표는 “11월 22일 민중총궐기에서 전 도민이 투쟁을 조직하고 결의를 다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기환 사무총장도 “11월 22...
고대언 대표는 “11월 22일 민중총궐기에서 전 도민이 투쟁을 조직하고 결의를 다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기환 사무총장도 “11월 22...
한미FTA 4차 협상이 27일 종료 됐다. 김종훈 한국 협상단 수석대표는 27일 오후 7시 브리핑을 갖고 협상 내용을 보고하며, "진전있는 협상...
차 협상은 12월 4일이 시작되는 주, 미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원산지 분과와 의약품 분과는 6차 협상 이전에 별도 협상을, 그외 분과는 화상...
한미FTA 지적재산권 분야 협상과 관련해 관련부처에 대한 외교통상부의 압력을 행사했다는 정부 내부 문건이 언론보도를 통해 밝혀지면서 파장이 확산...
한미FTA 4차 협상은 어차피 지나가는 협상이다. 전자 상거래가 온라인 컨텐츠와 직결되는 것이고, 의약품의 특허연장과 관련한 쟁점도 마찬가지고...
이날 촛불 문화제에서는 새로운 율동 배우기, 연대한 대학생들의 율동 공연 등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참세상은 10월 29일 전당 대회를 앞두고 있는 희망사회당의 금민 대표 후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인터뷰를 통해 희망사회당이 이번 전당 대회를...
오후 4시 30분경 연행됐던 농민 허준 씨가 석방됐다. 집회 대오는 현재 농협하나로마트로 행진 중이다. 이들은 오후 6시 석방된 허준 씨와 함께...
한살림과 한국생협연합회 중심의 제주 원정투쟁단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소비자대책위는 “한미FTA의 식품안전, 위생검역, 농업 분야에 대해 ...
이해영 단장은 "현재 한미FTA 협상의 경직된 국면을 고려했을 때 미국이 압박카드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해석하며, ”농산품, 자동차 등 을 겨냥...
한미FTA 4차 본협상 4일째인 26일, 학생들도 한미FTA 저지 및 노무현 정권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보호장구도 없이 링에 오르지 마십시오. 한미FTA의 결과는 전국민의 빈곤화와 절망속의 죽음 뿐입니다. 그때 후회한다면 정말 분통 터지겠죠. 왜 ...
부경미 씨는 “경찰이야말로 불법이다”라고 분통을 터뜨리며 “집회에서 보면 경찰이 누구 편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농민들은 12시까지 연행자가...
한미 양측 협상단들과 재계 인사들이 호텔에서 오붓하게 담소를 나누는 동안 협상장 밖에서는 경찰의 방패에 얻어맞아 피가 터지고, 살을 에는 바람에...
김종훈 수석대표는 25일 오후 9시 30분 한미FTA 4차 협상에 대한 중간 브리핑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