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서버 다운될까 정보 공개 못한다

[전문가토론회](2) - 광우병 위험 쇠고기.. 먹거리 선택은 소비자의 몫?

미국산 쇠고기 아무런 대처 없이 수입하는 것은 어떤 이유이던 간에 국민들을 광우병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만은 분명하다. 광우병에 걸렸을 때 지금 ...

한미FTA가 광우병 쇠고기 몰고온다

[전문가토론회](1) -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 '확답 못한다'

이날 토론회는 '광우병과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중심으로 수 많은 논문과 자료들이 언급된 전문가 토론회였다. 그러나 결론은 누구도 미국산 쇠...

美 중간선거.. 한미FTA 협상 중단 기회 될까

민주당 승리시 TPA 연장 안될 가능성 높다는 전망 나와

11월 중간선거의 결과가 한국의 한미FTA 찬성론자들에게는 '데드 라인'을 정하는 족쇄가 될 것이고, 반대하는 단위들에게는 '호재'인 셈이다. ...

"협상결렬이 오히려 국익을 지킬 수도 있다"

권오을 농해농위 위원장, "협상결렬도 감수해야" 주장

정부는 "미국과 협상한 34개국 중 FTA협상과정에서 협상자체를 중단한 나라가 15개국에 이른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협상자체의 결렬이 오히려...

3차협상 저지 투쟁에 나선 활동가들[6]

[걱정브리핑] "6일부터 미 시애틀서 한미FTA 3차 협상.." 맞불

이윤보다인간을의 유기만, 사회진보연대의 이소형, 문화연대의 완군 등 멀쩡한 활동가들로 구성된 '평택미군기지확장 반대와 한미FTA협상 저지를 위한...

범국본 5~9일간 한미FTA 중단 집중 실천 진행

[3차협상] 가장행렬, 시민캠페인.. 대중 접촉면 넓힌다

범국본은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비롯해 국내 대응 행동을 시작한다. 주간 일정은 한미FTA 협상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을 확산시키는 방향...

[포토뉴스] 한미FTA는 괴물이다!

범국본, 9월 매주 토요일 열린 시민 캠페인 예정

한미FTA 3차 협상을 앞두고, 한강 선유도 공원에서는 한미FTA저지 시민캠페인 '한미FTA는 괴물이다'가 열렸다.

입장차 해소방안 적극 검토, 협상 진전 기반 마련

[3차협상] 6일 3차 협상 시애틀 개최.. 협상 목표 밝혀

3차 협상을 앞두고 정부가 3차 협상 목표를 밝혔다. '입장차 해소방안 적극 검토, 협상 진전 기반 마련'의 목표에 한국 협상단이 협상에 최선을...

삼성이 거슬렸는데.. 역시 제목을 바꿨구마[2]

도대체 제목이 바뀐 사연이 뭘까??

'삼성전자 같은 금융회사를 만들자' 하더니, 반나절도 못가 '우리도 세계최고 금융회사 만들자'고 제목을 바꿨습니다. 뭐 글 내용은 별로 바뀐 거...

여성의 빈곤화와 무급 노동 강요 말라

전국여성대회, 한미FTA 반대 외쳐 ..찬성하는 정치권 심판 경고

2일 서울역 광장에서는 ‘한미FTA 저지 전국여성농민대회’와 ‘전국여성대회’가 연이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여성 대다수가 비정규직임을 강조하며,...

국민경제 발목 잡는 금융산업? 주객 전도된 느낌[1]

[걱정브리핑] "우리도 세계최고 금융회사 육성해야" 반박

삼성그룹은 1960년대 이래 정부로부터의 강력한 지원과 특혜, 그리고 많은 노동자들의 희생 위에서 탄생 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정부, 이라크 파병 연장 3차 병력 모집 공고

국민행동, 9.23 반전행동 열고 철군 요구 예정

국민행동은 “철군국가들과 미국과의 동맹은 다 깨졌다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면 더 이상 파병연장과 한미동맹을 연관시키는 식의 낡은 논리를 내세워서...

GMO 식품에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까지

소비자대책위, 국민 먹거리 위험 경고, 한미FTA 반대 산언

그간 문제제기에 한정됐다면 이날 기자회견은 공식 '반대'의 입장을 천명한 자리다. 소비자대책위는 '그간 계속된 정부의 거짓말을 상기한다면 정부가...

노무현 대통령 이번엔 KBS에서 '개방' 위협[5]

[걱정브리핑] “도전하지 않는 나라가 어떻게 일류 될 수 있나” 비판

노무현 대통령이 "선의를 의심하지 말아달라"고 주문하는 대목에 이르면 뒷골이 땡긴다. 누가 감히 자본의 자본을 위한 자본에 의한 우국충정에 일말...

한겨레, 비전 2030은 장밋빛 미래?

[언론의재구성](81) - 나쁜 것만 모아 놓은 최악의 선물세트

30일, 정부는 ‘비전 2030-함께 가는 희망한국’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태도를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