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쿤퉁법원 수용소 안에서 시멘트 바닥 4평 방에 20-25명씩 수용 홍콩취재팀 2005.12.20 15:08 크게 작게 프린트 기사공유 | 발전노조 조합원이 18일 쿤퉁법원 수용소 안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홍콩 당국은 연행한 한국민중투쟁단을 4평 규모의 한 방에 20-25명씩 수용했다. 연행되었다 풀려난 사람에 따르면 시멘트 바닥에 담요와 세면도구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양경규 공공연맹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