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FTA 반대 입장을 협상장에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에 참가하려던 사람들은 경찰의 이중 삼중 봉쇄로 기자회견 장소로 가지 못했다. |
▲ 경찰은 기자회견 조차 열지 못하도록 몇 겹의 방어막을 쳤다. |
▲ 결국 대표자들만 기자회견을 열 수 있었다. |
▲ 경찰에 막혀 기자회견에 참가하지 못한 사람들이 한미FTA 반대 깃발을 흔들고 있다. |
▲ 결국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중문 삼거리에 앉아 집회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