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결의대회엔 뉴코아-이랜드노조를 지지하는 노동자 300여명이 함께했다. |
24일 종각 앞에서 노동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랜드 비정규직 생존권 사수를 위한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결의대회가 끝난뒤, 뉴코아-이랜드노조 조합원 60여명은 종각부터 광화문까지 '박성수 회장 구속 촉구와 비정규직 철폐'를 바라며 3보1배를 했다.
▲ 뉴코아-이랜드 조합원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3보1배를 하고있다. |
▲ 조합원이 등에 '비정규직이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라 써있는 몸벽보를 하고 3보1배를 하고 있다. |
▲ 어설퍼 보이는 합장이지만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