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속노조 300명, 한강 다리서 시위

금속노조, 마포대교 현수막 시위

  금속노조는 4월 22일 오후 3시 마포대교 위에서 현수막 시위를 벌였다. 금속노조는 이날 시위를 통해 "한국은 코로나로 죽는 사람보다 산재사망자가 더 많은 나라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백신은 고용 보장과 해고 금지"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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