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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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만에 들러봤다.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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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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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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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180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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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기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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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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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6월 01일 01시 37분 1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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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밤 1시 35분이고 여긴 사무실이다.
일하다가 잠시 머리를 식히고자 오래간만에 함 들러봤다.
그동안 쌓인 횟수를 보니 어느새 그렇게 시간이 흘렀나 싶군.
'나름대로 어떤 음악' 처음에 표방할때 대중매체에서 듣기 힘든 곡이나 숨격진 곡들 중심으로 한다그러지 않았었나?
꽤 대중적인 곡들이 많이 섞여가는듯...
뭐 대중적인 곡이라고 반드시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주의는 아니지만 자칫 색깔이 흐려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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