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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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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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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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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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190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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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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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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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6월 01일 13시 53분 0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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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진보넷을 들어온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를 선곡해주셔셔.
참으로 오랫만에 듣고 싶었던 노래를 들어봅니다.
이젠 여유가 없어 듣고 싶은 노래조차도 듣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는데...
이 삭막한 사무실에서... 옆사람의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요란한 테크노와 가사를 알 수 없는 랩만을 귀에 쑤셔박고 있다가
모처럼의 귀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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